아스트로 초동이 갑자기 7.5배 뛰었는데 주말(오프 판매량만 집계되는 시기)에만 1만 4천장이 팔린 걸 볼 수 있음.
이 표를 참고하면 알 수 있듯이 유입이 많아지면 같이 증가하는 음원 순위, 유튭 조회수가 현저히 낮음.
멜론차트 : 172위 → ? → 321위 → 410위 → 432위 → 528위
유튜브 1주일 누적조회수 : 140만
유입이 오르면 전에 나온 앨범들 판매량도 같이 오르기 마련인데 한터에 잡히지 않음.
또한 팬싸가 많았다 라고하는데 초동이 끝난 월요일 판매량이 300장으로 떨어지고 오늘(화)에는 200장대로 떨어짐.
팬싸 2개 있는 상황.
팬들은 '미화당(팬싸응모처)이 월요일 휴무이며 또다른 팬싸 응모처인 영풍문고의 팬싸 응모기간은 내일부터'라고 했음.
하지만 미화당에 전화해본 결과 어제는 휴무가 아니였음.
그리고 영풍문고 팬싸 또한
5일(월)부터가 맞았음.
주말 판매량 1.4 수치가 어렵다는 이유 |
주말 하루에 9,000장 이상 나간 아이돌들.txt |
+) 판뮤에 팬들+타팬들이 메일도 넣고 판뮤 톡계정에 문의도 넣었지만 읽지 않음+읽어도 답변 없는 상황.
전화문의도 본인들은 알 수 있는게 없다고 피드백이 불가하다고 한다고 함. 나오는 의혹에 대한 반박하나 없이 그냥 사재기 안 했다는 말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