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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aily/Weekly Update 등의 정기 리포트는 제외 | ||||||||||||||||||||||||||
2 | 발간일 | 발간사 | 저자 | Page | Keyword | 제목 | 주요 내용 | Coverage 기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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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2017-09-26 | 미래에셋 | 김태희 | 40 | 바이오시밀러 | 바이오시밀러, P와 Q에 대한 치열한 눈치싸움 | 지역별/업체별 파이프라인 분석 및 P/Q 전망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삼성바이오로직스 | |||||||||||||||||||
5 | 2017-09-29 | KTB | 이혜린 | 31 | (P)Review | 3Q17 Preview: 매출 신장 제한적, 비용 통제 지속 | 녹십자/한미약품 Top Pick, 대웅제약 상향, 유한양행/에스티팜 하향 | 한미약품 유한양행 녹십자 대웅제약 동아에스티 종근당 일동제약 에스티팜 | |||||||||||||||||||
6 | 2017-10-10 | 이베스트 | 신재훈 | 26 | 바이오시밀러 | 셀트리온그룹: 모두가 무시했지만, 이제는 어마무시해진 | 바이오시밀러 개발현황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 |||||||||||||||||||
7 | 2017-10-10 | 삼성 | 이승호 | 31 | 진단/유전체 | 2018 진단업종 기저효과 및 턴어라운드 기대 | 3Q 실적추정, underperform | 씨젠 아이센스 바디텍메드 | |||||||||||||||||||
8 | 2017-10-18 | 한국투자 | 진홍국 | 101 | 제약 임플란트 보톡스 | 어르신들의 보건비 영수증을 보자! | 임플란트/의약품/보톡스 산업 Initiation | 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유한양행 덴티움 오스템임플란트 대웅제약 휴젤 메디톡스 | |||||||||||||||||||
9 | 2017-10-19 | 유안타 | 서미화 | 44 | 바이오의약품 | 기술이 답이다 | 항체의약품 기술 (AffiMab, ADC, hyFc, LABSCOVERY) 및 파이프라인 소개 | 한미약품 제넥신 | |||||||||||||||||||
10 | 2017-10-23 | 신한 | 배기달 | 28 | 제약 | [2018 산업별 전망] 선진 시장 진출이 답이다 | 내수 둔화에 따른 해외 진출 업체 관심 | 메디톡스 씨젠 종근당 | |||||||||||||||||||
11 | 2017-10-23 | 이베스트 | 신재훈 | 50 | (P)Review | 3Q17 Preview | - 바이오시밀러 잘팔린다 - 일동제약 실적 턴어라운드 및 신제품 매출성장 기대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씨젠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종근당 일동제약 삼진제약 대원제약 보령제약 | |||||||||||||||||||
12 | 2017-10-23 | KTB | 이혜린 | 13 | 제약 | [2018 업종 전망 및 투자전략]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Overweight | - R&D 모멘텀 회복 - 보톡스/바이오시밀러 실적 베이스 높음 - 삼바로 제외시 의약품지수 KOSPI 하회함 | - | |||||||||||||||||||
13 | 2017-10-24 | 동부 | 구자용 | 32 | 바이오시밀러 | 인센티브가 바이오시밀러를 만든다 (Incentives Maketh Biosimilar) | - 유럽 내 바이오시밀러 확장지원 정책 및 관련 인프라 리뷰 - 미국은 뒤쳐져있지만 성장 기대됨, 셀트리온이 시장 선두주자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 |||||||||||||||||||
14 | 2017-10-26 | 신영 | 엄여진 | 50 | (P)Review | 2017년 3분기 실적으로 보는 투자포인트 | - 바이오시밀러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릴 것 - 대형제약사는 개량신약 R&D 토대로 수성 확보하여 신약투자 늘리는 단 - 보톡스는 실적쇼크지만 capa 충분하고 해외진출 고성장 모멘텀 유효 | 녹십자 한미약품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종근당 휴젤 메디톡스 유한양행 | |||||||||||||||||||
15 | 2017-10-30 | KB | 서근희 | 48 | 바이오시밀러 | 이노베이션을 위한 이미테이션 | - 미국 시장은 유럽처럼 가격요소만이 경쟁력이 아님 - 미국 내 약가정책 분석, 2018년 사보험 의약품 급여목록 등재 여부 지켜봐야 함 |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 |||||||||||||||||||
16 | 2017-11-03 | 하나 | 선민정 | 74 | (P)Review | [2018년 전망]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합리적 투자 방식 | - 기술계약에 대한 합리적 투자: 글로벌 제약사의 수요, 경쟁사 진행상황, 약물의 경쟁력 분석 필요 - 내수 위주에서 글로벌 시장을 볼 때가 되었다: 빅파마들의 실적발표도 챙겨야 함 | - | |||||||||||||||||||
17 | 2017-11-03 | DB | 구자용 | 2 | 당뇨 | 사노피 당뇨사업부 실적하락의 대안 부재 | - 3Q17 실적발표 자료에 Efpeglenatide 임상 개시가 4Q17로 명시되어 있었으나, 작년부터 그랬음. 달라진 것 없다 - 사노피는 희귀의약품(Genzyme), 아토피치료제(투픽센트)에 집중하고 있으며, 당뇨사업부는 Lantus 특허만료 / 경쟁약물(Treciva) 출시로 YoY -10% - hGLP-1 골격의 Semaglutide(Novo), Trulicity(Lilly)와 달리, 사노피가 사간 한미의 Efpeglenatide는 골격이 다름 (exendin-4). 즉, 경쟁력 부족함 - 베링거도 Olmutinib 기술반환 3개월 전까지 3상 디자인 발표하면서 홍보했었다. 긴장 늦추면 안된다 | 한미약품(short) | |||||||||||||||||||
18 | 2017-11-06 | SK | 이달미 | 67 | 보톡스 건기식 | 삶의 질을 높이자 - 보톡스/건기식 편 | - 대웅제약 나보타, 국내 업체 중 최초 미국 시판허가 기대 - H&B스토어, 인터넷 등 접근성 높은 채널의 성장에 따른 대중적 제품 판매가 증가함에 따라 식품회사들이 신제품을 늘릴 것이고, ODM 업체 수혜 기대 | 대웅제약 메디톡스 휴젤 KT&G 뉴트리바이오텍 | |||||||||||||||||||
19 | 2017-11-07 | 신영 | 엄여진 | 6 | (P)Review | [2018년 전망] 기대, 그 이상의 2018년 | - 2013년 보톡스(메디톡스 L/O), 2014~2015년 한미약품(L/O), 2016년~ 바이오시밀러 - 3상에서 상업화로 넘어가는 모멘텀에 주목: 티슈진, 보톡스(해외), 바이오시밀러 신제품 등 | - | |||||||||||||||||||
20 | 2017-11-09 | KB | 서근희 | 16 | (P)Review | [2018년 전망] 해본 회사가 잘한다 | - 밸류에이션 부담스러우나,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된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에 따른 센티멘트 개선 기대 - 미국 법인세 감세에 따른 글로벌 제약사들의 M&A 및 제휴 활성화 기대 - 리베이트 규제에 따른 마케팅비 규제로 수익성 개선, 다만 외형 성장은 둔화 - 셀트리온 이전상장(2018/02)과 지수 편입 기대에 따른 수급 개선 | 한미약품 셀트리온헬스케어 | |||||||||||||||||||
21 | 2017-11-13 | 메리츠 | 양지혜 이태영 | 82 | 화장품 | Holisic Beauty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 중국 악재는 바닥으로 downside risk 제한적, 기능성 화장품 (cosmeceutical) 시장 성장 기대 - 대웅/Alphaeon의 US(3Q), EU(2Q)를 시작으로 보톡스/필러 선진시장 진출 기대 - 제도 개선(일괄약가)으로 제네릭 후발주자에게 유리해졌으며, 그에 따라 CMO 수혜 예상 | LG생활건강 휴젤 한국콜마홀딩스 휴온스 네오팜 아우딘퓨쳐스 | |||||||||||||||||||
22 | 2017-11-14 | 하나 | 선민정 | 20 | (P)Review | 제약/바이오 섹터에 대한 합리적 투자방식 | - 바이오시밀러 기대감으로 인해 셀트리온/삼바로 주도로 섹터 지수 회복 - 해외 경쟁사 및 임상결과 등에 따라 주가가 움직이는 합리적 투자가 나타나고 있음 - L/O에 대한 단순 기대감보다는, milestone에 따른 R&D 모멘텀 투자가 합리적일 것 | 한미약품 녹십자 제넥신 | |||||||||||||||||||
23 | 2017-11-14 | NH | 구완성 | 26 | (P)Review | 코스닥 바이오 유망종목 3선 | - YTD 기준 삼바로(+153%), 셀트리온(+71%), 한미약품(+91%), 신라젠(+549%) 제외 시 전체 업종시총은 감소. - 종목별 편중 현상으로 미상승종목 매수기회 발생 - 글로벌 헬스케어 섹터 sentiment 회복 + 문재인 케어를 비롯한 정부정책 활성화 전망 등으로 코스닥 강세장 기대 | 케어젠 차바이오텍 오스코텍 | |||||||||||||||||||
24 | 2017-11-14 | 미래에셋 | 김태희 | 11 | (P)Review | 2018 핵심 트렌드 및 산업별 투자전략 - 제약/바이오: 다양한 R&D 성과로 주가 상승세 지속 예상 | - 2017년 전기전자, 의약품 업종은 KOSPI outperfrom - 바이오 시밀러는 정부의 사용지원으로 오리지널 빠르게 잠식 중(in EU), 공격적 가격정책 및 보험사 커버리지 등으로 본격 침투 예상 (in US) - R&D pipeline 기대종목: 한미약품, 제넥신, 레고켐바이오, 오스코텍, SK바이오팜 | 한미약품 제넥신 레고켐바이오 오스코텍 | |||||||||||||||||||
25 | 2017-11-16 | 한화 | 신현준 | 57 | 국내정책 바이오시밀러 Oncology | 만나면 좋은친구 M.B.C (문재인케어, 바이오시밀러, CAR-T) | - 우리나라는 의료비 환자 본인부담률이 높은 편(36.6%)이며, 이를 낮추기 위한 정부의 의료비 지원은 처방약 시장 확대로 이어짐 - 유럽에서 축적된 임상 데이터는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진출을 가속화시킬 것 - CAR-T는 혈액암 중심으로 확산 중이며, 고형암에 대한 delivery / microenvionment 조절이 수반된다면 적용이 확대될 것 | 셀트리온 대웅제약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메디톡스 | |||||||||||||||||||
26 | 2017-11-22 | NH | 구완성 | 34 | (P)Review | 제약산업 2018년 R&D 모멘텀 다수 집중 | - 1Q 한미약품 미국3상(Rolontis), 2H 바이로메드/신라젠 글로벌3상 결과 기대 - 문재인케어 모멘텀: 본인부담금 상한, 비급여항목 축소, 약제비 총액관리제 및 약가인하 부인 등 | ||||||||||||||||||||
27 | 2017-11-23 | NH | 구완성 | 25 | Oncology | 헬스케어: 바이오 신약 투자 기회 | - 한미약품 Rolontis(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오스코텍 YH25448 (유한양행 L/O, 폐암 국내 1/2상 진행 중, 미국 임상 진입), 바이로메드 VM202 (당뇨병성 신경병증) - Checkpoint Inhibitor를 기본으로 다양한 병용요법을 개발하고 있음 | 한미약품 바이로메드 오스코텍 펩트론 | |||||||||||||||||||
28 | 2017-11-28 | 메리츠 | 이태영 | 78 | 국내정책 바이오시밀러 Oncology | 2018년 제약/바이오 산업 전망 | - 국내 ETC 시장: 완제의약품 수출비중 증가(55%), 약가 압박이 지속되지만 환자수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 확실시 - 바이오시밀러는 미국에서 침투하지 못하고 있으나, 보험사의 지불액 중 대부분이 바이오의약품이기에 기회 존재 - 항암제의 경우 반응여부 판단 및 반응률 향상을 위해 초기 licensing deal이 많음 | 유한양행 종근당 대원제약 보령제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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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 서근희 | 2018 글로벌 R&D 트렌드 | |||||||||||||||||||||||||
32 | 2018-01-15 | 메리츠 | 이태영 | 13 | 청출어람을 기대하며: JPM Review | - CELG의 Impact 인수($~7B): Fedratinib (JAK2i, 골수섬유증) 개발, 부작용 이슈로 Sanofi에서 3상 이후 NDA에서 포기한 물질 - Roche의 Ignyta 인수: Entrectinib (NTRKm, NSCLC) 개발, 2상 중이며 BBB를 통과하는 물질로 CNS 전이 암환자들에게서도 유효 | Celegene Ignyta G1therapeutics Amgen Coherus | ||||||||||||||||||||
33 | 2018-01-16 | 하나 | 선민정 | 48 | 상위제약사들의 4분기 프리뷰와 파이프라인 | - 2017년 국내 상위제약사들 주가 모멘텀은 실적이었으나, 하반기 이후 R&D 파이프라인으로 옮겨감 - 2018년에는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이 진행되면서 실적은 악화될 것이나, 모멘텀은 R&D이므로 고평가 불가피 | 한미약품 녹십자 종근당 유한양행 | ||||||||||||||||||||
34 | 2018-01-22 | KTB | 강하영 | 44 | 2017년 한/미 VC의 바이오 투자내역 | - 2017년 미국VC 바이오 총 투자액 $132억, 총 투자건수 461건: 건수 감소, 건당 투자금액 증가로 소수의 차별화된 벤처에 자금 쏠림현상 강화 - Immunooncology 40%, CNS 13%, 내분비 6% 등 | Roivant Grail SpringWorks Evotec Scohia | ||||||||||||||||||||
35 | 2018-01-22 | 하이 | 허혜민 | 45 | 빅파마 전략과 올해 R&D 트렌드 | - 상위 10개 빅파마 전략 Review / 합산 잉여금 400조원은 M&A 및 파이프라인 도입에 쓰일 것 - IO 병용요법 및 신규타겟 발굴 가속화: Incyte Epacadostat (IDOi), Transgene Yervoy+PexaVec 등) - CAR-T 관련 Deal 부각 예상: GILD-KITE($12B), GILD-Cell Design Labs($570M), JNJ-Legend Biotech L/I($350M), CELG-JUNO($9B) 등 - 현재 MSCI 한국 의약품지수 Fwd PER은 60~70x로 타국(20~30x)대비 높지만, 2013년 XBI Fwd PER이 50~90x 수준이었다는 점 감안 시 정당화 가능 | - | ||||||||||||||||||||
36 | 2018-01-24 | NH | 구완성 | 66 | 유전자치료제 | 유전자치료제, 2018년 글로벌 화두로 부각 전망 | - 미 유전자치료제 본격 개화: Amgen Imlygic(2015/09), Sarepta Exondys(2016/09), 2017년 CAR-T 2건 허가 - 국내 관련업체 (바이로메드/티슈진/신라젠): 2018년은 임상결과가, 2021년에는 판매실적이 주요 모멘텀 - 매년 100건 이상의 유전자치료제 IND 승인, 3상 100건 포함 총 ~3,000여건 임상 진행 중 - 바이오시밀러 미국 시장 개화 시점에 관심 | 바이로메드 티슈진 신라젠 | |||||||||||||||||||
37 | 2018-01-24 | 삼성 | 윤선영 | 66 | 중소제약사 | 중소제약사 - 위기 속의 기회 | - 과거 중소제약사는 오리지널 특허만료의약품 급증에 따른 제네릭 수혜로 프리미엄 을 누림, 현재 내수 제약사업 가치는 P/S 1~1.2x 수준
- 안정적인 실적 기반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R&D로의 변화, 외부 바이오벤처와 지분투자/공동개발 등 open innovation 활발 - 중장기적으로 약국 역할 증대에 따른 제네릭 처방 확장 기대 | 휴온스 보령제약 일동제약 유나이티드제약 삼진제약 동국제약 | |||||||||||||||||||
38 | 2018-01-29 | 신영 | 엄여진 | 26 | Idea | 예쁜애 옆에 또 예쁜애 | - 한미 > 바이오시밀러 > 파이프라인 순으로 제약/바이오 업종 순환매 장세 - 투자 아이디어: 핵심 파이프라인 공동개발, 우량 바이오기업 지분 보유기업 선별 - 한독: 제넥신 지분보유 및 GX-H9 / CMG제약 CHC2014의 수익 공동배분 권리 보유 - 부광약품: open innovation을 통한 파이프라인 개발 + 안트로젠 지분가치 | 한독 부광약품 | |||||||||||||||||||
39 | 2018-01-29 | 메리츠 | 이태영 | 13 | CAR-T | CAR-T가 뭐길래? | - T cell의 유전자를 변화시켜 CAR를 발현하도록 하여 특정세포를 사멸시키도록 만드는 기술로, 현재 허가된 2종(Novartis Kymriah, GILD Yescarta) 모두 혈액암 CD19 target으로 개발 - 어떤 유전자를 넣느냐에 따라 target할 수 있는 질병이 달라지며, co-stimulator 및 인공수용체 등을 활용하여 인식능력을 높이고 부작용을 낮추는 등의 연구 진행 중 - Globally 허가 2개, NDA 2개, 임상 150여개, 후보탐색 160여개 개발 중이며, 국내 업체는 5개 (바이로메드, 앱클론, 툴젠, 유틸렉스, 유영제약) | - | |||||||||||||||||||
40 | 2018-01-31 | 현대차 | 강양구 | 11 | (P)Review | 2월 Monthly - 헬스케어 상장사 시총 200조원 시대 | - 글로벌 M&A 활성화로 투자 심리 개선, 다만 글로벌 valuation (Fwd PBR 3~4배) 대비 고평가 지속 (Fwd PBR 6배) | - | |||||||||||||||||||
41 | 2018-02-02 | IBK | 박시형 | 17 | 유전자치료제 | 파이프라인 업데이트: (1) 바이로메드 | - 벡터로 pCK plasmid를 활용: 5'-UTR을 포함하고 있어 발현효율이 높음 - VM202의 target gene은 HGF로, alternative splicing을 통해 생성되는 2개의 isoform이 함께 발현되어 단백질량이 증가함 - HGF는 반감기가 짧아 단백질 주입의 형태로는 개발이 불가능하며, 근육으로 주사 뒤 ECM과 결합아여 국소적으로만 머물기 때문에 c-Met 활성화에 따른 암 유발 부작용은 없을 것 | - | |||||||||||||||||||
42 | 2018-02-05 | 동부 | 구자용 | 40 | 전략 | 한국형 바이오 비즈니스 모델 | - 신기술을 벤처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빅파마는 시장성을 고려하여 효과 및 안정성이 입증된 이후 기술도입/M&A로 접근 - 국내 업체의 FDA 허가 신약은 팩티브(LG화학), 시벡스트로(동아ST), 앱스틸라(SK케미칼) 3종에 불과 - 국내 기업의 약점: 자본(절대금액 부족), 경험(허가/임상 등), 개방적 사고, 조직 등. 한국에 맞는 BM이 필요함 - 자본집약형(셀트리온, 삼바로, 바이넥스): 개발이 쉽고 리스크가 낮은 CMO 형태. - 시장집중형(이수앱지스, 유바이오로직스): 규모가 작은 시장에서 FIPCO 경험. 이수앱지스는 희귀의약품 바이오시밀러, 유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 예방 백신. - 기술이전형(펩트론, 레고켐, 제넥신): 후기임상 진행 이전 L/O. Best-in-class보다 First-in-class의 L/O 가능성이 더 높음 | 이수앱지스 펩트론 유바이오로직스 | |||||||||||||||||||
43 | 2018-02-06 | 유진 | 김미현 | 3 | 헬스케어 정책 | 미국 법인세 인하 영향 분석: 긍정적 | - 법인세 인하: 이미 효율적인 세금 운영을 하고 있기에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 - 현금 송환(repatriation tax rate 35% -> 15.5%): 자금력 증대, 정책 불확실성 해소 등에 힘입어 M&A 증가 확실시, 이로 인해 인수 가능성 높은 업체들의 valuation 증대 예상 | - | |||||||||||||||||||
44 | 2018-02-27 | KTB | 강하영 이혜린 | 15 | R&D 모멘텀에 좌우되는 미국 제약/바이오 주가 | - S&P500 구성종목 중 61개 헬스케어 종목, 거의 대부분이 컨센서스 상회하며 업종 전망 긍정적. 다만 지수는 크게 Outperform 하지 못함 - Russell Biotech 지수는 시총 $1B 내외의 중소형 R&D 종목으로, NASDAQ Biotech 지수 종목 대비 1/5 규모. 다만 R&D 모멘텀을 받아 지수 Outperform 정도는 훨씬 높았음 - 대형주들도 R&D 모멘텀 및 주력제품 매출 정체 등에 따라 혼조 - M&A 및 Licensing 딜 건당 규모가 커지고 있어, 중소형 R&D 업체들에게 기회 존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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