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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 "타카다 켄타와 친해졌다… 앞으로 호칭은 형"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틴탑 리키 / 사진제공=네이버 V F라이브



그룹 틴탑의 리키가 과거 자신의 남자 팬으로 유명했던 신인 가수 타카다 켄타와 친해졌다고 밝혔다. 23일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서다.

이날 리키는 “쇼트트랙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우리도 국가대표다’를 위해서다. 리키는 프로그램을 통해 9월 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SPYDER ULTIMATE CHALLENGE)’ 스페셜 매치에도 참여한다.

리키는 ‘우리도 국가대표다’를 통해 타카다 켄타와도 호흡을 맞춘다. 타카다 켄타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얼굴을 신인 가수로, 과거 일본에서 틴탑과 하이라이트 등 K팝 그룹 팬으로 유명세를 탔다.

리키는 켄타에 대해 “많이 친해졌다”면서 “켄타가 1월 생이라 형이다. 앞으로 형이라고 부를 예정”이라며 애정을 보였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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