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하자~”
친해지고 싶어서
다가오는 아기 호랑이에게
거절의 뜻을 ‘확실하게’ 전한
고양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고양이는
자신의 볼을 핥고 뽀뽀하는
호랑이의 뺨을 날렸다.
호랑이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애교를 부려보지만
고양이의 마음을 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덤비는
고양이를 보고 싶다면
아래 동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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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에디터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