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전 열사  30주기 추모위원회, 함께해주세요
겨울꽃이 되어버린 사람,
독재 권력의 코끝이나 간질이느니
스스로 불꽃이 되기로 결심했던 사람,

1988년 '광주는 살아있다'고 외치며
학생회관 옥상에서 분신 사망한 스물다섯 살,
숭실대생 박래전이 그입니다.

올해는 그가 광주를 잊지말라고,
6월 항쟁의 정신을 잊지 말라고 호소하며
우리 곁을 떠난 지 30주기가 됩니다.

그의 불꽃같은 삶을 기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추모사업들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모위원은 5/27(일)까지 받습니다.
Sign in to Google to save your progress. Learn more
Next
Clear form
Never submit passwords through Google Forms.
This content is neither created nor endorsed by Google. Report Abuse - Terms of Service - Privacy Poli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