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오선이'를 개소주로 만든 납치 사건, 검사의 항소를 촉구합니다!
'오선이 보호자는 오열했고, 집행유예를 받은 가해자는 가볍게 법정을 걸어 나갔다.'

오선이를 납치하여 개소주로 만든 납치사건의 범인에 대한 형사재판 1심 결과가 5월8일 나왔습니다.
1심 결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50시간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 또 다시 솜방망이 처벌.
두려움 속에 울부짖다 도살된 오선이의 고통. 가족을 납치당하고 사체마저 찾지 못한 오선이 가족의 고통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주세요. 만족스럽지 못한 판결에 검사가 항소(2심)하도록 촉구하는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검사의 항소심 청구 기한은  오는 5/15(화)까지입니다.

카라는 오선이 보호자분과 끝까지 함께 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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