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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겪는 부당문화 설문조사
한국의 썩어빠진 고유 직장인 업무문화 중에 불합리한 출퇴근 문화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대선 후보들이 직장인들의 불합리한 문화가 어떤 것인지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이 설문조사를 그들에게 알려주어 선진 기업문화로 한발짝 다가가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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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icates required question
퇴근 시간이 근로시간 규정법과 같이 지켜지고 있습니까?(주근로시간 40시간+초과근로시간 12시간이내 (주말특근 제외)
*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지켜지고 있다.
생산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지켜지고 있다.
사무직에 종사하고 있는데 지켜지지 않고 있다.
초과근로시간 12시간을 초과하는 것에 대해서 수당 또는 유급휴무 등 기타 합당한 보상을 받고 있습니까?
*
보상따위 없다. 무료봉사와 같다.
초과근로시간과 같은 1.5배의 수당을 받는다.
유급휴무로 보상을 받는다.
연차로 보상 받는다.
초과근로시간을 초과한 시간분 만큼 다음 날 출근시간을 늦춰주어 합당한 보상을 받는다.
승진이라는 보상을 받을 것이다. (개돼지 노예들의 마인드)
초과근로시간을 단위로 따져 부당함을 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
초과근로시간 단위가 2시간이다. 만일 1시간 50분 하면 0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초과근로시간 단위가 1시간이다. 만일 1시간을 채우거나 넘기지 못하면 0시간으로 인정받는다.
초과근로시간 단위가 30분이다. 1시간 50분 근로하면 1시간 30분으로 인정받는다.
초과근로시간 단위가 10분이다.
초과근로시간 단위가 5분이다.
초과근로시간 단위가 1분이다.
왜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
상사의 눈치때문에
일찍 퇴근할 수 없을 정도의 업무량을 주는 업무문화 때문에
일찍 퇴근하면 하는 일이 없는 사람같아 보여 상사로부터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까봐
승진을 하기위해서 개인시간의 희생은 당연하다라는 개돼지 노예같은 마인드 때문에
업무 특성상 어쩔 수 없다라는 개돼지 노예같은 마인드 때문에
회사가 망할까봐 스스로 희생하는 것이다.
할 일 없거나,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이 싫다.
개인공부때문이고, 회사에서 공부하면 나도 좋고, 회사에서 보는 내 이미지도 좋은 일석이조 효과를 얻기 때문에
Required
왜 노동조합 기타 기관들에 신고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까?
*
신상정보가 사업장에 넘어갈 수 있고, 좋은 영향을 받을 것이 없기 때문에
신고 해보았지만, 그 들도 사업장의 갑짓하는 놈들과 한패인 것처럼 대충 넘어가려 하기 때문에
신고하여도 사업장의 노동법 위반은 잠시 고쳐질 뿐, 계속 위반 문화를 반복하기 때문에 기업처벌법이 허술하다.
노동자로서 노동법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개돼지 노예로서 불합리한 갑짓에 따르는 것이 운명이기 때문에
Required
부당한 출퇴근 문화를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 이유는?
*
완벽한 것은 없기 때문에 이런 관행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고, 옆 사람도, 밑에 후임들도 받아들여야 한다.
괜히 나섯다가 합법적인 부당함을 당할까봐 (부양가족 등 돈줄 짤릴 위험)
위 문제들을 고치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행동할 의사가 있는가?
*
의사가 있다. (눈치보지말고 다같이 단합하여 노동조합 찾아가서 민원넣는다. 그래도 안되면 파업시위하여 노동법 준수하라고 외친다.
의사가 없다. 그냥 희생정신, 개돼지 노예 마인드를 가지고 열심히 기업을 위해 무료봉사 하겠다. 내 자손, 후손들도 그렇게 살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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