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희망순위 중 늘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 ‘카페’.

매년 열리는 카페쇼에는 늘 사람이 북적이고,
오며 가며 보이는 카페의 수를 세다보면 금세 열손가락을 넘어섭니다.

하지만 전국의 카페 10곳 중 4곳은 문을 연지 채 2년이 안된 곳이며
5년을 넘긴 카페는 3곳 남짓한 게 현실입니다.

찬란히 빛나는 별을 꿈꾸며 수없이 나타났으나 대다수가 별똥별로 지고 마는 카페들.
그래도 ‘카페’를 꿈꾸는 사람은 어제도 많았고 지금도 많고 내일도 많을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말려서 카페창업을 그만둔 분의 수는 0에 수렴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어차피 차릴 ‘카페’라면 이 정도는 알고 뛰어들자고요.

이피쿱이 준비한 2018년 연말 특별 강연 ‘카페, 그래도 할 거잖아요’ 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