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 "각성그녀"의 첫번째 단편
'너는 메이드일 뿐이다'
진짜 스토리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부잣집 주인공 집에 고용된 어린 자매
그 자매의 어린 동생을 보고 한 눈에 반한 주인공은
좋아하는 그녀를 자신의 전속 메이드로 삼아서 몇 년동안 이리저리 범하기만 했지
하지만 어쩌다 결국 그녀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깨닫게 됐고, 그 사실에 화가 나 더욱 심하게 그녀에게 명령을 내리고 계속 범했지만...
결국 그녀의 마음을 얻지 못하자 그냥 빚을 탕감시켜주고, 그 좋아하는 녀석에게 가버리라고 놓아준 주인공
진짜 여운 깊고 씁쓸한 이야기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하나같이 스토리가 일품. 이 작가만큼은 진짜 떡신이 아니라 순전히 스토리 때문에 본다
어차피 ㅅㅅ하는거아님?
검은 색좀 지워봐
신개념NTR-ㅅ-;
우리도 보고싶어 품번
[たけのこ星人] カクセイ彼女 알아서 찾아 임마
닥쳐 딸쳣으면서 그딴말하지마라 더럽다
아냐. 이 작가 작품만큼은 진짜 딸 안 치고 스토리만 집중해서 본다 단편 하나하나가 참 어둡고 우울한 이야기에다 결말도 씁쓸하거든...
나도 이런것들좋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