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영어 척척척 기초의 기초편

신동운 지음 | 스타북스 펴냄

여행영어 척척척 기초의 기초편 (벼락치기 영어 정복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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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6.5

페이지

272쪽

상세 정보

세계여행에서 외국인과 가장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가장 빠르게 익히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이다. 『여행영어 척척척』은 아주 쉽고 간단한 영어 표현으로 여행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어떤 외국인을 만나도 다가가 툭툭 던질 수 있는 배짱을 갖도록 해준다. 관광이나 이민 혹은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할 때, 공항에서부터 실제 현지에 도착하여 호텔 예약, 관광,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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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미연

@yimiyeonohbu

1. 와 이 두꺼운 책을 내가 다 읽었다.
2.등장인물이 많아서 살짝 혼미
3. 그것이 알고싶다 보는 느낌
4. 내 기준 이 장황한 이야기를 마무리짓는 멋진 결말
5. 예측이 의미없을 정도의 스토리 전개(흥미진진)

백야행 2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읽었어요
4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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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d_ss

  • 미소님의 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게시물 이미지
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작가 이설
작가 소개에 보면 사람을 관찰하며 사랑을 믿는 사람이라고 표현이 나온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단순하다.
책 두께가 얇아 좋았고,책 제목에 동해서 선택한 책이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은 로맨스소설,
해인과 우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연애를 할 때면 상대방의 낯섬에 이끌려 시작이 되고
낯섬이 익숙함이 되는 순간 서로 등을 돌리게 된다.

이 책의 우현의 경우도 같다.
어느 순간 모든 게 익숙해졌고 그들의 대화는 끊겼다.
그들의 시간 3년이었다.

해인은 우현만 변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우현에게 새로운 낯섬이 다가오게 되고
자신에게 거짓말은 절대 하지말라고 하던 해인에게
거짓말의 순간들이 늘어간다.

그로던 중, 해인은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평소 예상치 못한 거짓말로 우현을 놀리곤 그 반응을 즐겼던 해인은 우현에게 거짓말 같은 현실을 숨기려고 한다.

시한부 판정 이야기가 나오고 책 후반부로 내용이 흘러갈 수록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끝장까지 보고 말았다.

원래 이 책 보고 저 책 보곤 하는데, 너무 몰입된 나머지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감정이 매말랐다고 생각하는 중이라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

정말 눈물 콧물 쏙 빼게 해준다.

사실 내가 눈물이 많은 편이라 그런 걸수도 있긴 해도,
연예인 조세호씨가 나는 누가 울면 따라 울어요 라고 한 말이 생각한다.
그 동영상에 댓글에 실제로 나도 그렇다는 댓글에 공감을 한 사람들이 많았다.
나는 솔직히 누가 운다고 따라 우는 편은 아니긴한데,
감정 이입이 잘 되는 글이나 영화, 드라마를 볼 때면 꼭 운다. 백발백중이다.

세상엔 좋은 책들이 너무 많고
멋진 작가님들 또한 너무 많다.
내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접해보지 못한 작가님도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책을 고르고 읽는 순간이 너무 설렌다.
앞으로도 더 많은 설레임을 느껴보고 싶다.

**
"더 살고 싶어"
누군가에게 "인생의 종착역을 이제 준비해보자"라고
선고를 받게 된다면 당장 무엇부터 준비해야할까

우리에게 남은 시간 46일

이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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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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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

@doodeu

20240609 그림을 활용한 미스터리 소설. 내용은 전형적인 심리 스릴러인데, 중간 중간에 삽화를 추가하여 공포스럽게 스토리를 전개함. 그림체와 그림 스타일이 아주 좋았고 스토리와 연계하는 방식이 무척 인상적이었음. 마지막 반전이 미묘하면서도 도발적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름 괜찮았고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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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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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에서 외국인과 가장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가장 빠르게 익히는 지름길을 제시하는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이다. 『여행영어 척척척』은 아주 쉽고 간단한 영어 표현으로 여행영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어떤 외국인을 만나도 다가가 툭툭 던질 수 있는 배짱을 갖도록 해준다. 관광이나 이민 혹은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할 때, 공항에서부터 실제 현지에 도착하여 호텔 예약, 관광, 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캐논이 최고의 여행영어 사전으로 선택한 단 한 권의 영어책!!

왕초보도 즉시 써먹을 수 있도록 발음을 한글로 표시한 새로운 여행영어
현지 도착부터 귀국까지의 전 과정이 한두 마디에 담긴 여행영어 최종병기

총알여행을 도와주는 벼락치기 여행영어 척!척!척!

우리도 VISA(입국사증) 없이 미국을 다니게 되었다. 여행할 때 긴요하게 쓰이는 영어는 알아야겠는데 그게 그리 만만치 않다. 서점에 여행에 관한 영어회화 책은 다양하게 깔려 있지만 어느 것이나 표현이 너무 길고 어렵다. 어지러울 정도이다.
그리하여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 기초의 기초편 두 번째인 『여행영어 척척척』에서는 아주 쉽고 간단한 표현으로 여행영어에 자신감이 생기게 만들었다. 출국 전에 꼭 이 책을 챙길 것을 권한다. 이 책에서는 관광이나 이민 혹은 유학을 목적으로 출국할 때, 공항에서부터 실제 현지에 도착하여 호텔 예약ㆍ관광ㆍ귀국까지의 전 과정을 다루었다.
어떤 상황에 닥쳐도 대처할 수 있는 든든한 가이드로써 모든 표현을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로 다 통하게 했다. 학교를 나온 지 까마득해서 영어가 읽혀지지 않는다고 고민할 필요도 없다. 한글로 발음을 기똥차게 붙여 놓았으니까.
세계의 언어학자들은 인도에는 인도식 영어가 있고 중국에는 중국식 영어가 있듯이 한국식 영어도 괜찮다고 말했다. 또한 문법이나 회화에서 완벽한 영어보다는 간단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영어를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간단명료한 단어들을 본토 발음으로 퍼부어 보자. 남의 나라말인데 틀리면 어떤가. 그러다보면 입이 뻥 뚫릴 것이다. 자, 이제 믿음직한 『여행영어 척척척』을 들고 훨훨 외국에 나가보자.

짧게 말하라, 길면 알아듣지 못 한다
압축된 간단 영어로 짧고 쉽게 끝내자


이제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져 영어 실력이 있느냐 없느냐와 상관없이 누구나 해외로 여행을 나가는 시대가 되었다. 신기한 것이 영어의 ‘ㅇ’ 자를 몰라도 손짓 몸짓으로 말이 통하는 것이 외국이지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매번 그런 식의 의사소통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한계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여행 때마다 영어에 대한 부담감으로 매번 당황스런 의사소통을 하면서 점점 영어와 멀어졌다면 이제 그와 같은 두려움을 떨쳐내도 좋다. 아주 쉽고 간단하게 영어와 친구가 되 줄 책 『여행영어 척척척』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 영어회화 지도의 신화적 존재 신동운 저자가 펴낸 이 책은 거창한 표현력으로 머릿속에만 맴돌았던 기존 영어 문법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영어회화 무법자로 승리하는 비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또한 부록으로 미국 발음 따라잡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 책에 선보인 비법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발음을 알아듣지 못해 의사소통에 실패하거나 현지인과 말을 섞지 못하는 두려움은 차츰 사라질 것이다.


벼락치기 영어정복자 시리즈의 『여행영어 척척척』에 담긴
외국인과 무조건 말이 통하는 영어의 비법

1. 틀릴까봐 두려워 마라

영어를 아주 잘할 생각을 버려라. 어차피 남의 나라말을 하다 보면 틀릴 수도 있다. 틀려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두려움이 사라진다. 주눅 들지 말고 배짱으로 단어를 툭툭 던져라.

2. 긴 말은 토막을 내서 짧은 말로 나타내라

어려운 단어는 쉬운 단어로 연습하고 기본 단어 100개 정도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할 만큼 충분히 익혀, 말을 짧게 한다. 말은 길어질수록 전달이 잘 안 된다.

3. 미친 듯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라
언제 어디서나 틈만 있으면 영어 단어를 외워라. 영어 공부에 몰입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빨리 입이 열리고 숙달이 된다. 영어에 미쳤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광적으로 영어에 푹 빠져라.

4. 영어의 달인은 문법의 무법자다
문법을 무시해야 말하는 능력이 쑥쑥 자란다. 어법에 맞지 않다고 모두 Broken English가 아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도 너무 양이 많고 광범위하다. 영어회화에 필요한 문법은 얼마 되지 않는다. 말할 때만은 영문법을 무시하라. 영문법에 과민하면 그만큼 영어회화가 멀어진다.

5. 영어 장사꾼에게 속지 마라
미국의 코미디언이나 쓸 수 있는 요상한 표현과 길고 복잡한 표현들로 영어회화를 겁먹게 하는 책들이 너무도 많다. 그런 책들은 영어에 대해 정나미가 떨어지게 한다. 한 마디, 두 마디, 세 마디로 먼저 영어에 정을 붙이고 난 뒤에 긴 표현으로 조금씩 업그레이드하라.

6. 자꾸 말을 하다 보면 원어민처럼 할 수 있다
영어 발음은 이 책에 있는 「미국발음 따라잡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에 표시한 한글 발음 표기는 완전하지 않다. 그러나 영미 본토인에게 70%는 전달이 가능하다. 사전식 영어 발음부호는 오히려 장애가 된다. 이 책을 통해 영어의 기본을 재미있게 익히며 외국인과의 대화가 두렵지 않도록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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