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유명 쿠킹스쿨 -아시아시닉 쿠킹클래스

프로필

2017. 6. 3. 16:20

이웃추가

4년 전까지만 해도 시내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쿠킹스쿨 광고판이 아시아시닉이였죠.
요즘엔 비슷 비슷한 일정의 쿠킹 코스가 많이 생기다 보니 선택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는 합니다.
그래도 아시아시닉이 전통이 있는 곳이니 이곳을 많이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반이 될 학생들이에요.
같이 모여서 바깥으로 나갑니다.

아시아시닉 풀데이코스는 두 군데의 옵션이 있습니다. 시내에서 하던지 농장에서 하던지.
시내에서 하더라도 이렇게 뒤뜰에 작은 텃밭이 있습니다.
태국 허브와 풀들(?)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들은 후에

시장으로 갑니다. 아시아시닉은 구시가지 안에 있기 때문에 시장도 가깝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에 대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또 듣고

덕분에 재래시장 구경은 따로 안 해도 되겠어요.

그리고 다시 학교로 돌아와서 열심히 요리할 준비를 합니다.

영어는 별 필요 없어요. 옆에 사람 하는 거 따라 하면 아~주 쉽습니다.

카메라 배터리가 없는 줄도 모르고 초반에 너무 열심히 찍다 보니 정작 중요한 음식 사진은 못 찍었네요.
우리 반 학생들끼리 만든 음식을 수업 끝나고 나눠 먹는데 맛이 정말 기가 막힙니다.
타이쿠킹스쿨도 경험. 점심도 해결!

치앙마이의 행복한 여행은  
조이너스타이 http://cafe.naver.com/khaosaninchiangmai 가 함께 합니다.
카톡아이디 : khachihouse 또는 @조이너스타이


조신아씨
조신아씨

치앙마이 한인여행사 조이너스타이입니다 예약은 라인/카톡 아이디 --> khachihouse 또는 카카오 플러스친구 -->@조이너스타이 카페 : 조이너스타이 http://cafe.naver.com/khaosaninchiangmai 에서도 상담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