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 있기 때문에 안전하지 못하고 한국이나 미국에 있기 때문에 안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가장 안전한 삶이라고 다시 한 번 고백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대개 냉랭하고 그들이 처해 있는 현재의 가련한 상태에 만족하기 때문에 간절히 성령님을 원하지는 않는다. 성령님은 그들을 채우기 원하시지만, 그들은 성령님이 들어오실 수 있는 공간을 내어드리지 않는다. 「홀리스피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