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염은희 지음 | 다림 펴냄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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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10.17

페이지

288쪽

#감정 #부모교육 #육아 #자녀교육 #정서지능

상세 정보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해지는 육아 방법

육아에 있어 ‘정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서 지능은 유아기 때 형성된다. 이때 형성된 정서가 평생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도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정서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아이의 정서를 들여다보고 정서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지능인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잘 웃고, 안정감과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이다. 내 아이가 긍정적이고 밝게 자라기를, 자신의 감정을 알고 더 좋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면 정서 지능을 높여 주어야 한다.

정서 지능은 어떻게 높여 주어야 할까? 정서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환경과 훈련에 의해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의 정서 지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 역할을 배우고 훈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먼저 보듬어 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야 말로 좋은 부모의 시작이고 출발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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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2차대전을 다룬다. 당대 미국 공군의 두 축이라 해도 좋을 르메이와 헨셀의 선택들로부터 그들이 지키려 했고 마침내 지켜낸 것이 무엇인지를 일깨운다. 인류 최대의 전쟁을 빨리 끝내는 일과 무고한 생명을 덜 죽이는 일 사이에서 결단을 내려야만 했을 그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사소한 선택지 사이를 갈팡질팡 오가는 범상한 독자의 정신을 일깨운다.

가치는 이익 앞에 퇴색되고 신념은 현실 앞에 무너지기 십상이다. 그럼에도 가치와 신념을 간직한 인간으로 살아가기 위하여 우리는 역사를 공부한다. 더 나은 선택, 오로지 그것만이 우리를 더 나아지게 만들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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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육아에 있어 ‘정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서 지능은 유아기 때 형성된다. 이때 형성된 정서가 평생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기도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정서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아이의 정서를 들여다보고 정서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지능인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잘 웃고, 안정감과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이다. 내 아이가 긍정적이고 밝게 자라기를, 자신의 감정을 알고 더 좋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면 정서 지능을 높여 주어야 한다.

정서 지능은 어떻게 높여 주어야 할까? 정서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환경과 훈련에 의해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의 정서 지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 역할을 배우고 훈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먼저 보듬어 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야 말로 좋은 부모의 시작이고 출발이라 말한다.

출판사 책 소개

아이들이 별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리고 잘못된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나요? 그럴 때마다 매를 들거나 혼을 내서 아이들의 행동을 고치려고 하나요? 무작정 야단을 치는 것으로는 아이들의 나쁜 행동을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정서 지능을 키워 주어야 합니다. 내 아이의 건강한 정서, 행복한 정서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세 살 ‘정서’ 여든까지 간다!
이 책은 육아에 있어 ‘정서’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정서 지능은 유아기 때 형성된다. 이때 형성된 정서가 평생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다스리는 지능인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들은 잘 웃고, 안정감과 자신감이 있고, 긍정적이며 희망적이다. 반대로 정서 지능이 낮은 아이들은 짜증이 많고 쉽게 화를 내고 우울하며 적개심이 많고 불안하고 자신감이 부족하며 부정적이고 비판적이다. 내 아이가 긍정적이고 밝게 자라기를, 자신의 감정을 알고 더 좋은 선택과 결정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면 정서 지능을 높여 주어야 한다.
그렇다면 정서 지능은 어떻게 높여 주어야 할까? 정서란 타고난 것이 아니라 환경과 훈련에 의해 달라진다. 따라서 아이의 정서 지능이 발달하는 시기에 아이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의 정서가 불안정하다면 그 불안정한 정서는 대물림된다. 이러한 상황을 막으려면 먼저 부모가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이 책은 자기도 잘 알지 못했던 자신의 정서에 귀 기울이고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 그리고 아이의 정서를 들여다보고 정서 지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행복한 부모가 행복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
TV, 인터넷, 강의 등을 통해 수많은 육아 정보들이 쏟아지고 있다. 많은 부모들이 이러한 정보를 찾아보면서 자신은 아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좋은 부모라고 생각한다. 그러고는 모든 문제는 이론대로 하지 않는 아이들에게 있다고 단정 짓는다. 육아 정보를 찾아보는 행위만으로 마치 ‘알고 있는 것’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과연 아이들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일까? 그 문제는 무엇 때문에 나타나는 것일까? 또한 좋은 부모란 무엇일까?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할 때 어떻게 해야 좋은 부모인 것일까? 사람은 마음속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그 문제가 발생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을 마주하면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 다시 말해 아이의 잘못된 행동은 근본적으로 마음의 문제 때문에 나타나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한다면 그 행동을 만들어 낸 마음을 알아주고, 그다음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야 한다.
자녀에게 상처를 주기로 작정한 부모는 없다. 그러나 부모 자신의 불안정한 정서는 아이에게 잘못된 말과 행동을 하게 만들고, 그로 인해 아이는 상처를 받고 그 상처는 부정적인 정서로 남게 된다. 결국 부모 자신이 도대체 나는 어떤 사람이고, 지금 자신의 불안한 정서는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인지를 돌아보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지금의 자신을 정확히 진단하고 실수를 줄여 가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처에 파묻혀 살아가는 아이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부모가 되지만, 좋은 부모는 자연스레 되는 것이 아니다. 부모 역할을 배우고 훈련을 통해 자기 자신을 먼저 보듬어 주어야 한다. 저자는 이것이야 말로 좋은 부모의 시작이고 출발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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