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클라뷰가 해초수와 국내산 진주로 폭염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줄 수분라인 블루펄세이션을 선보였다.

클라뷰는 17일 해초수와 국내산 진주, 마린 콜라겐, 해양복합성분을 담아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수분공급을 해주는 블루펄세이션을 내놨다고 밝혔다. 토너와 크림, 미스트, 쿠션으로 구성돼 스킨케어부터 색조까지 완성해준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원데이 에잇컵스 마린콜라겐 아쿠아 토너와 크림은 정제수 대신 해초수와 해양복합성분을 담아 피부 진정과 항염효과가 탁월하다. 하이커버리지 마린콜라겐 아쿠아 쿠션은 쿨링과 물광효과로 오아시스 광채피부를 완성해준다. 마린 콜라겐 아쿠아 미스트는 메이크업 픽서 기능이 있어 광채를 배가시켜준다.

클라뷰 김현배 대표는 “블루펄세이션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빈틈없는 수분케어를 실현해줄 수분라인”이라며, “해초수로 만든 토너와 수분크림, 물광커버쿠션과 상시 수분공급 위한 미스트, 마스크팩의 5가지 신제품으로 오랜 폭염에 지친 피부에 제대로 된 수분공급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뷰는 블루펄세이션 출시를 기념해 에잇컵스 피부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루펄세이션 사용과 함께 하루에 물 8잔(2리터) 마시는 습관을 제안하는 것. 블루펄세이션 제품 구매시 에잇컵스 보틀(탄젠트 루프컵)을 증정, 1개월 후 후기를 남기면 블루펄세이션 정품 1개를 추가 증정한다.

[블루펄세이션. 사진 = 클라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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