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의 Single Album 'Beautiful day'가 그의 색깔로 새롭게 단장하고 세상에 나왔다.

포크트리오 'Sometimes'로 활동하며 각 방송사에서 어쿠스틱기타 한대로 감미로운 살아있는 라이브음악을 들려주던 그가 이번에 EDM과 일렉트로닉이라는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다.

전 곡을 작사작곡하고 편곡하며 모든 악기를 혼자서 다 연주하여 완성한 이 음반은 그의 땀과 혼을 다 담았다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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