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 걷는나무 펴냄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기 위한 자존감 훈련)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000원 10% 12,6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7.8.10

페이지

224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분노 #불쾌함 #완벽주의 #자기비난 #자존감

상세 정보

스스로 만든 불안감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마음 훈련법

20년 동안 수십만 명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구해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크누프. 독일 심리학계에서 자존감 회복 분야에 최고로 특화된 전문가로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소개한다.

경쟁사회에 내몰린 우리는 어느 순간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잃어버렸다. 남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이 되기 위해 등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결국 우리는 세상에 평가받느라 지친 나를 다시 한 번 욕하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스스로 만들어 낸 고통과 불안감 속에 갇혀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은 이런 자기비난이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단점도 많지만 충분히 좋은 점도 갖고 있는 ‘나’를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스스로에 대한 친절은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강혜리님의 프로필 이미지

강혜리

@helia

살다 보면 많은 감정들의 휩싸여
자주 오르락 내리락 한다.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내 주위 모든 것을 바꾸고 치우고 정리하지만,
전혀 평온해지지 않는 건
내 마음이 여전히 어지럽기 때문일 것이다.

너무나도 치열하게 살던 어느 날,
가까운 지인이 가볍게 던진 말.
"너는 참 처절하게 사는 거 같아."
열심을 넘어, 치열함을 넘어, 나는 처절하게 살고 있었다.
그 누구도 나에게 강요하지 않았는데
나는 스스로 강요하고 질책하고 채찍질을 하며 살고 있었다.

그것이 삶을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것이 삶을 낭비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낭비가 아니라 여유로움이라는 것을
노는 것이 아니라 휴식이라는 것을
그것은 내 삶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나는 나를 사랑하지 못 했다.
열심히 살지 못할수록 내 자신을 더욱 미워했다.
열심히 사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어떻게든 열심히 살아내려고 안간힘을 썼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바꿀 수 있는 것은 극히 적었음에도
모든 것을 통제하려고 했다. 변화시키려고 했다.

그러다 이 책을 읽게 됐다.
감정을 받아드리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았다.
책이 쉬어가라는 곳에서 잠시 눈을 감고 쉬기도 하고,
책의 물음에 잠시 멈춰서 생각도 하며
차근차근 내 자신을, 내 인생을 되돌아봤다.

나에게 친절해지자.
다짐을 하며 오늘도 오르락 내리락 할 모든 감정들을 차분히 받아드리기로 했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걷는나무 펴냄

2022년 4월 20일
0
이소프로필님의 프로필 이미지

이소프로필

@yisopeuropil

자기비난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친절해지기.

자신이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나의 감정, 생각, 행동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나의 의지와는 무관한 경우가 많다. 통제할 수 없는 것들은 내려놓기.

또 자신의 감정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고통스런 감정은 자신을 꿰뚫고 가도록 온전히 느껴야 한다. 잊으려하기 보단, 어땠는지 느끼고, 언어로 표현하여 이해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걷는나무 펴냄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추천!
2018년 6월 4일
0
수민님의 프로필 이미지

수민

@ck2hqdqhxt6p

정신차리차고 늘 나 자신을 비난했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어 지금을 부정했다
가장 중요한 건 더 나은 내가 되는 것 보다
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내 감정이 어떤지를 살펴보는 것이었는데
그걸 외면해서 늘 뭔가 불안하고 불만족스러웠던게 아닐까

모든걸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믿음이 때로는 나 자신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좌절하고 나 자신을 탓하게 되기 때문이다

"왜 자신이 원인을 제공하지도 않는 뭔가에 자책해야 한단 말인가?
왜 자신이 원인을 제공하지도 않는 뭔가에 자책해야 한단 말인가? "


모든걸 통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순간 오히려 위로가 되었다




"지금 어떤 일 때문에 좌절감을 느끼는가?
그 일 때문에 나 자신을 비난하는 것이 정말 타당한가?"


" 자신에게 친절한 태도 역시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다. 이러한 태도는 실패나 실수에 직면했을 때, 실수를 바로 잡고 실수로부터 배울 수 있도록 이끈다. 또 자신을 비난하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을 남기지 않는다는 추가적인 혜택도 있다. 다시 말해 마음속 불평꾼의 활동이 줄어드는 것이다. "


뭔가 나 자신을 사랑하고 칭찬하라고 하면
내모든걸 합리화하고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그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부정적이었는데
사실은
이건 내가 삶을 살아나가는 태도를 바꾸는 것
오히려 수용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자세를 통해 더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되는 것 같다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의식으로가 아니라
내마음 자체가 긍정해서 삶을 받아들이고 나아갈 수 있는...

정신없이 달려온 사람이나
지금 너무 많이 지쳐있는 사람이나
늘 뭔가 불안하고 불만인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나에게

안드레아스 크누프 지음
걷는나무 펴냄

2018년 4월 13일
0
대여하기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20년 동안 수십만 명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구해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크누프. 독일 심리학계에서 자존감 회복 분야에 최고로 특화된 전문가로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소개한다.

경쟁사회에 내몰린 우리는 어느 순간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잃어버렸다. 남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이 되기 위해 등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결국 우리는 세상에 평가받느라 지친 나를 다시 한 번 욕하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스스로 만들어 낸 고통과 불안감 속에 갇혀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은 이런 자기비난이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단점도 많지만 충분히 좋은 점도 갖고 있는 ‘나’를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스스로에 대한 친절은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우리는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한다”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고, 더 잘해야 한다고 다그치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상처주는 사람들을 위한 치유 심리학


20년 동안 수십만 명을 자기비난의 늪에서 구해낸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안드레아스 크누프. 독일 심리학계에서 자존감 회복 분야에 최고로 특화된 전문가로서,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끊임없는 불안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소개한다.
경쟁사회에 내몰린 우리는 어느 순간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잃어버렸다. 남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이 꿈꾸는 이상적인 모습이 되기 위해 등등 저마다 다른 이유로 지금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대신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견디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결국 우리는 세상에 평가받느라 지친 나를 다시 한 번 욕하고, 스스로를 다그치며, 스스로 만들어 낸 고통과 불안감 속에 갇혀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무너진 자존감’을 전문적으로 치유해온 안드레아스 크누프는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에게 친절한 사람은 이런 자기비난이 인생을 망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는다. 단점도 많지만 충분히 좋은 점도 갖고 있는 ‘나’를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스스로에 대한 친절은 진정한 자존감을 형성하고, 끝없는 열등감에서 벗어나 진정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풍부한 상담 사례와 권위 있는 연구 결과를 통해 완성한 4가지 마음 훈련법을 소개하며, 나 자신을 사랑하고 조금 더 홀가분한 마음으로 행복에 이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매일 조금씩 더 나아질 거라며 스스로에게 최면을 거는 사람, 나를 믿어주는 누군가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은 사람, 속마음과 달리 ‘괜찮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밖에선 상냥한데 집에선 예민해지는 이중적인 내 모습이 괴로운 사람 등 자신도 모르게 자기비난에 빠져 있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행복 안내서’다.


출판사 서평

“당신, 자신에게 친절하세요”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나에게 가혹했던 단 한 사람은 ‘나 자신’이었다!


“지금 당신의 모습을 사랑하나요?”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우리는 자신이 꿈꾸는 모습이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지만, 현실은 늘 그에 미치지 못한다. 이런 세상에서 끊임없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고,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해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다 보면, 어느새 무너지는 자존감 그리고 폭발하는 열등감과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매일 스스로를 아프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기비난’이라는 이름의 테러 행위다.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또 배 터지게 먹어버렸네. 다이어트 실패한 게 대체 몇 번째야”, “다른 친구는 저렇게 잘나가는데, 나는 왜 계속 이 모양이지?”, “이번 일이 잘 끝났으면 뭐하나. 다음번엔 더 큰 산을 넘어야 하는데”와 같은 말들을 중얼거리며 스스로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물론 자신의 모습에 100% 만족하는 사람은 없으며,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것은 인간으로서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문제는 지금의 내 모습을 인정하지 못하고 부족하다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변화를 강요하는 스스로에 대한 불친절한 태도다. 이렇게 우리는 세상에 평가받느라 지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욕하고, 이미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을 알면서도 ‘정신 차리자’고 다그치며 스스로에게 가장 가혹하게 살아간다.


“지금 이대로 아무것도 바꾸지 않아도 좋다”
자신의 부족한 모습을 견디지 못해,
스스로 만들어낸 고통과 불안감에 갇혀버린 당신을 위한 심리 테라피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바로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 모습을 사랑하거나 자기합리화로 무장하라는 뜻은 아니다. 인생에서 불가피하게 고통스러운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스스로를 비난하기보다 문제를 있는 그대로 마주하고 스스로를 친절하게 대할 때 훨씬 더 잘 헤쳐나갈 수 있다는 의미다.
책에는 저자가 만났던 수많은 의뢰인들의 사례가 등장한다. 매일 거울을 보며 자신의 외모를 한탄하는 여성부터 다른 이들을 실망시키기 싫어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몸을 혹사하는 직장인, 어린 시절 부모에게 받았던 차별을 평생 가슴에 담아두고 사는 사람과 같이 남일 같지 않은 사소한 비난에서부터 남들에게 휴가 간 것처럼 보이기 위해 2주 동안이나 지하실에 숨어 지낸 부부, 9조 원을 손에 쥐었지만 결국 열차에 몸을 던지고 만 기업가까지 충격적이고 위험한 자기비난에 빠진 사람도 있다. 스스로 깨닫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를 더 쉽게 휘두르는 이 자기비난의 목소리는 남들보다 엄격하게 적용되는 도덕적 판단, 사회적 편견,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의 기대를 먹고 자라 언젠가는 우리를 옭아매고 인생 전체를 병들게 한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욕구가 우리를 성장시킨다는 사실은 분명하지만, 이것이 부족한 내 모습에 대한 열등감에서 시작된 것이라면 우리는 영원히 자신의 모습에 만족할 수 없고 행복해질 수 없다.
아름답지 않아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한 삶이 아니라도, 성과를 내지 않더라도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다. 애초에 완벽한 인생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이며, 부족함은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삶의 모습인 것이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우리는 비로소 자신을 억누르고 엄격하게 자신을 채찍질하는 가혹함에서 벗어나 자유로움과 해방감을 느낄 수 있다.


20년간 수십만 명의 인생을 바꾼 독일 최고 심리치료사의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
가혹한 세상과 자기비난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행복해지기 위한 4가지 마음 훈련법


독일 심리학계에서 자존감 회복 분야에 최고로 특화된 전문가로 인정받는 저자는 ‘하이브리드 심리학자’라 불리며 스위스와 독일을 넘나들며 심리학의 다양한 갈래들을 공부한 끝에 자신만의 마음 훈련법을 완성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내면의 불안과 마주하기, 살면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허용하기, 타인에게 그러는 것처럼 나 자신과도 객관적이고 상냥한 언어로 대화하기, 지금 느끼는 고통이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기 등이 바로 그것이다. 자신이 처한 상황과 순간의 감정을 명확히 알고 그에 지배당하지 않으면서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할 수 있는 자존감 연습인 셈이다.
이 책의 편집자이자 크누프 식 훈련법의 열렬한 추종자인 알리지아 데너는 체험 후기에 이렇게 썼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야?’라는 피해의식이 사라지고 세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줄어들자, 외로움과 절망은 사라지고 타인에게 동정심이 느껴졌다. 그들이 변한 것이 아니라 그들을 보는 내 시각이 변해서, 늘 나에게 상처만 준다고 생각한 사람들과 잘 지낼 수 있었다. 그들은 나를 ‘상처받게’ 하지 않았고 이제 나 말고 그 누구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더 이상 나를 바꾸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자존감’을 지키며 살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스스로를 다그치고, 끊임없이 불안감에 시달리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심리 치유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FLYBOOK 게시물이 더 궁금하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