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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 딸 미모 화제...첫째 딸 마틸다 단아·둘째 딸은 SM 연습생 '청순함 물씬'

발행일 : 2018-02-06 17:40:51
(사진=MBC에브리원, KBS2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KBS2 캡처) >

박학기가 화제인 가운데 박학기 딸들의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학기의 딸 마틸다 단아는 과거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박학기의 딸임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단아는 “아빠가 잘하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또 박학기의 둘째 딸 박정연은 2015년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선발돼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연은 아버지 박학기와 함께 2014년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함께 출연했으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효은 기자 (rpm9en@rpm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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