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해민 최종호 기자 = 성균관대학교 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원 '뭉칫돈'은 최유정 변호사 100억원 부당 수임 사건과 관련된 범죄수익금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범죄수익금을 숨기는데 공조한 혐의로 최 변호사 남편이자 성균관대 교수인 A(48)씨를 형사 입건했다.
Apr 4, 2017
Apr 5, 2017 · 성균관대 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원대 뭉칫돈`은 100억원 부당 수임료 사건으로 구속된 최유정 변호사가 압수수색을 피하려고 빼돌려 숨겨둔 돈인 ...
100억원대 부당 수임료로 문제가 된 최유정(47·여) 변호사가 성균관대 사물함에서 발견된 2억원 상당의 뭉칫돈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4일 검·경찰에 따르면 ...
Apr 19, 2017 · 최 변호사의 남편인 ㄱ교수는 최 변호사의 돈 2억여원을 성대 사물함에 숨긴 혐의를 받고 있다. ㄱ교수는 최 변호사가 체포되기 직전인 지난해 5월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