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홍성태 지음 | 쌤앤파커스 펴냄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책으로 만나는 홍성태 교수의 브랜딩 명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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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2.7.15

페이지

3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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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마케팅 #브랜드가치 #브랜딩 #비즈니스 #의미 #인식

상세 정보

상품이 아닌 가치를 팔아라!
사업의 본질에 대해 깊게 고민할 수 있는 책

제품이 됐든 서비스가 됐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담고 있다.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브랜드 컨셉을 만들고 브랜드 체험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각각의 일곱 가지 요소를 토대로, 브랜딩의 본질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

나아가 저자는 브랜딩이 더 이상 단순한 판매기법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드러내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영역이라고 역설한다. 여기서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뛰어넘어, 기업의 컨셉이나 비전, 구성원들의 주인의식 및 기업문화까지도 아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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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찍 읽었더라면 싶은 책
사업의 성패는 브랜딩에 있다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다

홍성태 지음
쌤앤파커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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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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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제품이 됐든 서비스가 됐든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담고 있다.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브랜드 컨셉을 만들고 브랜드 체험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각각의 일곱 가지 요소를 토대로, 브랜딩의 본질을 상세히 전하고 있다.

나아가 저자는 브랜딩이 더 이상 단순한 판매기법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드러내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영역이라고 역설한다. 여기서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뛰어넘어, 기업의 컨셉이나 비전, 구성원들의 주인의식 및 기업문화까지도 아우르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왜 또 브랜딩인가!”
브랜드, 브랜딩, 퍼스널 브랜딩, 브랜딩 전략, 감성 브랜딩… 포털 사이트에 ‘브랜딩’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비슷해 보이는 연관검색어들이 주르륵 따라나온다.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담론은 이미 포화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브랜드를 다룬 책 역시 마찬가지다. 어쩌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 역시, “또 브랜드 얘기야?” 하며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을 것이다. 브랜드를 다룬 책들이 차고 넘쳐나는 시대이기에.
하지만 브랜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물며 작은 동네빵집도 ‘브랜드’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지 않은가. 기업들이 내놓은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 우열을 가리기 힘들 만큼 엇비슷해지면서, 이제는 소비자의 마음에 어떠한 인식을 심어주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브랜딩을 단순한 마케팅 기법이나 네이밍 등으로만 여겨서는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든 것이다.
이 책은 모든 비즈니스는 브랜딩이라는 책의 제목처럼,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조금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브랜딩의 중요성을 쉽고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브랜딩의 다양한 의미를 제시하는 한편 브랜딩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기에, 책을 읽고 난 후에는 브랜딩이 어째서 모든 비즈니스의 핵심영역인지를 실감하게 될 것이다.

사원에서 CEO까지, 업의 본질을 꿰뚫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이 책의 저자는 탁월한 강의능력과 저술활동 등으로 마케팅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의 홍성태 교수이다. 그는 탄탄한 학문적 역량과 수많은 기업을 컨설팅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성공한 브랜드의 비결을 밝힌다. 애플, 앱솔루트 보드카, 맥도날드 등 이 책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은 살아남은 브랜드와 사라진 브랜드의 차이를 명확히 보여준다.
그렇다고 이 책을 단순한 브랜드 성공사례집으로 여긴다면 오산이다. 이 책은 브랜드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는 전제 하에 브랜딩의 본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자는 브랜딩을 브랜드의 ‘탄생’과 ‘체험’이라는 두 개의 축으로 나눈다. 1부 ‘브랜드 탄생’은 브랜드 컨셉의 도출과 활용이다. 고객을 사로잡으려면 제대로 된 브랜드 컨셉을 뽑아내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2부 ‘브랜드 체험’은 소비자가 브랜드를 보다 잘 체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어떤 브랜드를 구매하려고 고심하는 동안, 그리고 구매 후 사용하는 동안 소비자가 느끼고 경험하는 과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가 심리학을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교수인 만큼, 소비자 심리의 관점에서 자상하게 설명해주는 강의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각 부가 끝날 때마다 브랜드 컨셉을 도출하고 브랜드 체험을 관리하는 데 중요한 각각의 일곱 가지 요소를 체크 리스트로 정리함으로써, 브랜드에 의미를 부여하고 재미를 만끽하는 과정을 쉽게 체화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저자는 브랜딩이 더 이상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기업의 가치를 드러내고 전략을 수립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핵심영역이라고 역설한다. 여기서 브랜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뛰어넘어, 기업의 컨셉이나 비전, 구성원들의 주인의식 및 기업문화까지도 아우르고 있다. 브랜딩이 소비재 품목뿐 아니라 어떤 비즈니스에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경영의 핵심임을 다시금 깨우쳐주는 것이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내용인 만큼, 마케팅 담당자뿐 아니라 일반 사원부터 CEO, 브랜딩에 관심이 있는 모든 이들에게 더없이 유용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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