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차마 하지 못한 말" 성소수자 모교에 편지보내기
성소수자라면 학창 시절 누구나 겪어야 했던 억압적 경험들, 학교가 바뀌지 않는다면 지금도 학교 후배들이 경험하고 있겠지요?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는 직접 행동, 학교를 거쳐간 성소수자들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분들, 학교에 편지를 보내주세요.
1. 편지의 수신인은 모교의 선생님도 괜찮고, 후배들이어도 무방합니다.
2. 발신인의 개인정보는 본 캠페인 담당자를 제외하고는 철저히 비밀로 부쳐집니다.
3. 발신인의 실명은 굳이 안 밝히셔도 되지만 출신학교는 꼭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