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크린골프업계의 대표 기업인 골프존과 사업자간의 갈등이 심화 되고 있습니다.
골프존은 거대한 공룡이 되었지만 골프존 장비로 사업을 하는 사업주는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은 월간 위드골프와 시사골프신문사가 탐사보도를 위해 설문을 하고자 합니다.
본 조사의 결과는 골프존 사업자의 고충과 애로에 대한 실질적인 데이터를 얻고 판단하는데 준거를 제공할 것입니다.
본 조사로 얻어진 데이타는 언론보도목적이외는 사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별 자료는 데이터 분석 후 소각 및 폐기 됩니다.
조사 후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아래기관으로 연락해 주십시오.
2014년 12월 28일
월간 위드골프 (등록번호 라07703)
시사골프신문사 (등록번호 아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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