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 하자마 페스티벌" 지지 서명 운동
1020 하자마 페스티벌 지지 서명 운동



<1020하자마 페스티벌이 뭘까?>

             “지옥같은 대한민국! 말도 안되는 폭력이 난무하는 사회! 흙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나”

영어유치원에 다녔고, 학원과 과외에 충실했던 학창시절을 보내는 우리에게 내일은 없는 것만 같습니다. 우리가 이끌어갈 내일의 한국사회는 지옥에서 벗어나 있을까요? 수저에 따라가는 삶에서 벗어나 있을까요? 소통하고 서로 돕고, 뭔가 밝고 한한 내일을 살아가고 싶은데, 그것이 가능할까요?


             “고구마 먹어 막힌 가슴! 사이다 같은 ‘1020하자마 페스티벌’로 뚫자!”

이어서, ‘1020 하자마 페스티벌’은 그러한 바램으로 계획되었습니다. 도심의 아스팔트를 벗어나 반디가 날고,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청정 자연속에서 색다른 즐거움, 새로운 내일을 설계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하여, "1020 하자마 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대안학교인 <내일학교>가 주관합니다. 총 여덟개의 마당으로 진행되는데요.  <신바람 춤바람마당>, <락과 판소리 마당>, <시각예술분야의 찍고 그리고 만들고 마당>, <다큐영화제작마당>, <숲속흙집짓기 마당>, 자연친화프로그램인 <산타고 배타고 마당>, 토론마당인 <터봐터봐 야그 터봐마당>,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자신과 만나는 마당인 <나와 나와 마당> 입니다.
기간은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고요. 참여형 페스티발이라는 새로운 개념입니다. 참여한 사람들이 서로 도와서 창작한 생산물을 발표하고 다같이 축하하고 즐기는 시스템입니다. 신나고 재밌고 가슴 뭉클한 감동의 시간들일 것입니다.  
 
이 행사에 뜻을 함께 할 마음넓은 분들이 필요합니다.. ‘내일학생’들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갈 청년들, 여러분, 함께해요! ‘내일학생’들은 이 세상의 청년들이 함께 내일에 대해서 생각하고, 세계 청년 연대와 청년네트워크를 구성하며, 청년들의 마음속에 열정이 일어나게 하고 싶습니다.!

2016년은 그를 위한 첫 시작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1020하자마 페스티벌과 하자마 그리고 내일학생들에게 많은 응원바랍니다. 1020하자마 페스티벌을 위해 서명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여러분들의 작은 서명과 움직임이 ‘1020하자마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마당을 함께 해주실 분은, 박연술(한국 무용가)선생님, 안민희(창작마당극)선생님. 김경진선생님, 김종렬(카톨릭상지대교수)교수님, 최기순(다큐멘타리사진작가)감독님, 유근정(안동mbc국장)감독님, 안지은(다큐프라임메인작가)작가님, 김수철(내일학교교사)선생님, 유은석(내일학교교사) 선생님, 민영주선생님 그리고 내일학생들 입니다.!

** 1020 하자마 페스티벌 해석
1020: 10대와 20대를 뜻 한다.
하자마: 경북 봉화에 위치한 '하늘자라는 마을 커뮤니티'의 줄인 이름이다.
풀어서, 10대와 20대를 위한 하늘자라는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다.


페이스북 페이지 '1020 하자마 페스티벌' https://www.facebook.com/1020hajama/?fref=ts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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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덟개의 마당! "재미있을것 같지?"
"다 함께 날아올라!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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