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자 소모임 [참여 신청서] (마감)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치킨을 먹자"
먹고살자 소모임을 함께 할 청년 아토피안을 찾습니다!


■먹고살자 소모임이 뭔가요?
먹고살자 소모임은 '더 건강해져서 치킨먹자'라는 대명제 하에 건강관리를 함께하는 청년 아토피안 모임입니다.

■누가 하나요?
두 명의 청년 아토피안이 서울시 청년허브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 만나나요?
매달 한번 (구체적인 날짜는 추후 조율합니다.)

■무엇을 하게 되나요?
1. 기초정보로 활용될 아토피 알러지 검사를 시행합니다.
2. 생활관리 매뉴얼을 실천하고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3. 식사를 기록해서 본인만의 데이터를 축적합니다.
4. 피부 상태 등을 기록하는 아토피 일기를 작성합니다.
5. 모임 날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며 지난 한 달 동안의 생활관리 실천 점검과 소감을 나눕니다.

■대상
1. 청년 20~39세
2.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여 생활관리를 실천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 중증 아토피안
3. 홀로하는 생활관리가 지치고 힘들다고 느끼는 아토피안
4. 성실히 참여하여 아토피 피부염 호전을 기대하는 아토피안
5. 다른 사람과 함께 아토피를 극복할 러닝메이트가 되려는 아토피안
6. 아토피안 친구를 사귀고 싶은 아토피안 또는 일반인 누구나
7. 아토피안의 마음을 공감하는 일반인 누구나

■모임원은 신청서 내용을 고려하여 선정합니다. (10명 내외)
■본 모임에 소요되는 알러지검사 및 식비는 전액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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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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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지역 *
현재 아토피 피부염의 상태는? *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산다.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과거 아토피 피부염이 가장 심했을 때의 상태는? *
크게 의식하지 않고 살았다.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신청동기 *
자유롭게 써주세요~_~
단계별 음식관리 유형
출처:프리허그한의원
현재 어느 단계에 해당하시나요? *
본인이 하고있는 식생활 관리 수준을 말합니다.
집밥을 먹을 때 건강한 음식을 차려 먹기 번거롭다. *
전혀 불편하지 않다.
매우 불편하다
어떤 음식이 본인에게 이로운지 해로운지 모른다. *
잘 알고있다
전혀 모른다
본인이 하는 식이관리에 영양불균형 등이 우려된다. *
전혀 우려되지 않는다.
매우 우려된다.
외식할 때 메뉴선택에 어려움을 겪는다. *
전혀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
인스턴트 음식 등 몸에 해로운 음식의 유혹에 어려움을 느낀다. *
전혀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다.
매우 어려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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