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독자 인터뷰 "독자님, 어디계세요~?"
"어디 계신가요? 나와주세요.", "저 여기 있어요."
이렇게 천사를 부르는 행위,
바로 그것을 우리는 '기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중에서 ……
"어디 계신가요? 나와 주세요.", "저 여기 있어요."
이렇게 독자님을 부르는 행위,
바로 그것을 우리는 '독자 인터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늘 궁금했습니다.
어떤 독자님들이 북드라망이라는 책의 그물에 엮여 있는지…
그래서, 직접 찾아가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직접 독자님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독자님과 나눈 이야기들은 북드라망 블로그를 통해 만천하에 공개도 하구요.^^
인터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