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드라망 독자 인터뷰 "독자님, 어디계세요~?"
"어디 계신가요? 나와주세요.", "저 여기 있어요."
이렇게 천사를 부르는 행위,
바로 그것을 우리는 '기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영화 〈친절한 금자씨〉 중에서 ……

"어디 계신가요? 나와 주세요.", "저 여기 있어요."
이렇게 독자님을 부르는 행위,
바로 그것을 우리는 '독자 인터뷰'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늘 궁금했습니다.
어떤 독자님들이 북드라망이라는 책의 그물에 엮여 있는지…
그래서, 직접 찾아가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직접 독자님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싶습니다.
독자님과 나눈 이야기들은 북드라망 블로그를 통해 만천하에 공개도 하구요.^^
인터뷰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신청서를 작성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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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연락처와 사시는 곳도 꼭 적어주세요). *
예)  경기도 수원에 사는 북드라망 애독자입니다.  …자기소개☆… 전화번호는 010-1234-5678, 이메일주소는 bookdmarketing@gmail.com입니다.
2. 가장 최근에 읽은 북드라망 책은 무엇이며, 어떤 계기로 읽게 되셨는지요? *
예)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고미숙 선생님의 책은 나오는 대로 챙겨보고 있습니다.
3. 북드라망의 책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이나 구절을 적어 주세요 *
예) 불행을 위해 태어나는 인간은 없다. 생명의 본질은 비극이 아니라 ‘명랑함’이다.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4. 독자 인터뷰를 신청하시는 이유를 짧게 적어 주세요. *
예) 고미숙 선생님께 '이런 팬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어서요^^
5. 인터뷰에 응해주시면 북드라망 책 중 한 권을 드립니다. 골라주세요. 인터뷰때 저희가 가져다 드릴게요. ^^ *
예) <큰글자본 장자>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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