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향욱 정책기획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민중은 개,돼지와 같다" "(우리나라)신분제를 정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한 교육부 나향욱 정책기획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

▲ 대한민국 헌법 제11조 "모든 국민은 법앞에 평등하다", 제31조 "모든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가진다."

교육부 고위관료의 "대한민국 헌법이 금지한 신분제도를 찬양하고, 평등하게 교육받을 권리를 부정하는 위헌적 발언"은 결코 용서할 수 없습니다. 헌법정신을 부정하는 자가 입안하고 집행하는 교육정책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같은 교사, 학생, 학부모들 선량한 민중들의 몫이 됩니다. 바로 우리가 그가  '개 돼지'로 간주했던 99% 국민입니다. 교육은 우리의 미래고, 우리의 미래를 그런 자에게 좌지우지 하게 할 수 없습니다.
신분제 사회를 바라고 "사회 불평등"을 공고히 하는 교육정책을 말하는 자라면, 모든 국민들이 평등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더이상 '교육정책'을 관여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나향욱 정책기획관을 즉시 파면할 것을 요구합니다.    
-교육운동연대, 교육혁명공동행동, 전국교직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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