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ZERO사회와 문화도시를 향해... 유휴공간과 유휴시간을 '모임공간'으로 서비스 하여 공유문화를 촉진할 수는 없을까? 공간공유의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가는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지역의 활동가들에게 전하는 제안입니다. office@spacecloud.kr www.spacecloud.kr
"세상을 바꾸는 지도만들기"라고 하면 무척 거창한 지도를 만들 것이라는 느낌이 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다함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생들, 대한민국 전라도 무주와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커뮤니티 매핑을 통하여 어떻게 서로 배우면서 지역사회를 돕는지, 또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되는지 사례를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공실률ZERO사회와 문화도시를 향해... 유휴공간과 유휴시간을 '모임공간'으로 서비스 하여 공유문화를 촉진할 수는 없을까? 공간공유의 새로운 시도를 만들어가는 스페이스클라우드가 지역의 활동가들에게 전하는 제안입니다. office@spacecloud.kr www.spacecloud.kr
"세상을 바꾸는 지도만들기"라고 하면 무척 거창한 지도를 만들 것이라는 느낌이 들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도가 세상을 바꾼다고 하기보다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위해서 다함께 지도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미국 뉴저지에 있는 고등학생들, 대한민국 전라도 무주와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커뮤니티 매핑을 통하여 어떻게 서로 배우면서 지역사회를 돕는지, 또 이 과정을 통해서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게 되는지 사례를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워킹홀리데이라는 컨셉으로 제주에서 진행된 스프링@제주 프로그램 소개 및 운영 결과 내용입니다.
스프링 프로그램은 231 프로젝트에서 시행되었습니다. 일손이 부족한 농어촌과 다양한 여행을 원하는 도시 청년들이 연결될수 있는 방법을 계속 찾고 있는 중입니다.
스프링 : www.spring231.com
231 프로젝트 : www.231.co.kr
구석구석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지원 - 환경부
[추진 배경 및 경과]
□ (배경)
○ 종량제 봉투 폐기물의 배출량이 ‘06년 209g(일/인)에서 ’11년 309g(일/인)으로 47.4% 이상 증가
- 분리배출대상인 종이ㆍ플라스틱ㆍ음식물류 폐기물의 종량제 봉투 혼입으로 인한 결과로, 분리배출에 대한 국민의 실천 노력 둔화
- 단독 주택, 농어촌 지역의 문전수거식 수거체계에 따른 악취발생 및 미관 저해, 재활용가능 자원의 비효율적 처리(불법 소각 등) 문제 발생
[국민디자인 필요성 및 기대성과 등]
□ (필요성)
○ 농어촌 및 단독주택 지역 등 분리수거 취약지역에서 추진되는 사업임을 감안하여 설치에서 관리까지 국민 관점의 설계 필요
- 지역의 배출 유형을 고려한 수거함 고안 및 지역 특성과 연계한 시설물 디자인으로 시설물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
- 거점수거시설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으면서도 시설 설치에 따른 재산권 제한이나 인근 주민의 민원 제기를 최소화하는 지점 선정
- 재활용량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공 방안 등을 마련하여 거점수거시설의 설치 효과를 제고할 수 있는 지역 맞춤 홍보 방안 마련
□ 기대성과
○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주민들의 배출 행태와 주거 지역 특성에 맞는 수거함을 디자인하여 설치함으로써 정책 효과성 제고
- 거점수거에 따른 쓰레기 수집‧운반의 효율화로 수거 인력 및 비용 등의 행정력 절감으로 지자체 청소예산 재정자립도 개선
- 깨끗한 거점수거시설로 쓰레기가 수집되면서 생활환경이 쾌적해져 주택지역의 미관 개선 및 주민들의 환경 복지 증대
○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지원 사업의 전국 확대에 있어 사용자 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 등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 참여
김민수 ((주)코크리에이션 대표)
송혜영 (환경부 사무관)
노정빈 (환경부 주무관)
김철 (산업디자인과 학생)
박상준 (지역재활용팀장)
이형출 (에코그린 이사)
김회진 (열린친구 대표)
이상은 (통장)
조경화 (영등포본동 통장)
* 주제 : 돌봄 소통 상생 사회를 위한 청년활동가 지원 정책 관련 워크샵 - 제주도 양성평등위원회 제4차 회의
* 날짜 : 2016/11/17(목)
* 장소 : 제주도청 회의실
* 참석자
조한혜정 (교수, 여성학자, 양성평등위원회 부위원장 / 위원장은 도지사)
이선화 (제주도의원)
오한숙희 (여성학자, 발달장애예술교육센터)
최현 (교수, 제주대 사회학과)
제주청년활동가 강보배, 박건도 (제주 청년네트워크, 청년협동조합)
김인영 (여성가족과 가족친화담당 사무관)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등
* 발제 내용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사례 발표
제주 청년들의 미래 활동의 주요 영역인 '창조'와 '돌봄' 영역 중
창조센터는 '창조'의 영역에서 지난 1년 반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음.
'돌봄'의 영역을 계획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발제.
- 강보배, 박건도
창조센터의 활동에서 많은 도움과 자극을 받고 있어 너무 좋다. 이 부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러나, 제주 청년으로서 수준과 간극의 차이가 크고 이주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것 같다.
제주 청년들을 위해서 또 다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제주 청년들은 중고등학교 때부터 서열화되고 자존감이 박탈되고 부모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들이 사회에 나와서 일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창조센터의 지역혁신가 사업이 상당히 좋게 보였던 것은, 그 프로그램이 교육과 성장에
포커스되어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수당을 받는 것이 반드시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기존의 공공일자리들이 이런 형태로 일을 하면서, 양질의 성장 프로그램이 있는
혁신일자리로 변했으면 좋겠다.(-> 김인영 사무관 : 공공 일자리 구조상 불가능한 상황)
* 토론 뒤의 내 생각
- 창조센터는 '새로운 연결을 통한 창조의 섬'을 추진하고 있지만,
제주 청년에게는 '돌봄'도 필요한 상황.
중고등학교, 대학 교육부터 근본적으로 변화해야겠지만, 그것은 우리의 영향 밖이고,
이미 20대가 된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
창조센터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고, 타센터 등이 하는 것과 연계에서 우리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음.
- 제주 청년들은 다음 두가지가 필요한 것 같다.
1) 독립 : 부모/기성세대로부터 분리와 다양한 청년들끼리의 연결 -> 재정적, 지적, 감성적, 공간적, 사회적으로...
- 부모로부터의 독립
- 이를 위한 일자리(급여),
독립된 공간과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
- 도시재생지원센터와 사업을 연계해 커뮤니티하우스(제주출신과 이주 청년들 다양한 사람이 함께 하는)를 시도해도 좋을 듯.
2) 성장 : 동기부여와 학습 - 지적, 경험적, 사회적 자산의 취득 등
- 공공일자리나 기업취업지원사업 대부분은 단기 취업 실적 위주로 고용주체가 인재를 성장시킬 동기가 없다.
- 창조센터의 커뮤니티육성 사업을 연계하여, 진행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일 듯 하다.
=> 오한숙희 선생님의 발달장애예술교육센터에서 10명의 예술교육자를 11월말부터
내년 8월까지 수당을 주며 일을 시킬 예정이라 함(4대보험이 되는 고용은 아닌 듯).
이들을 창조센터가 계획하고 있는 커뮤니티 육성 프로그램에 들어오도록 하여
성장을 지원해주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음.
몽골디자인씽킹 워크숍 공유보고서 2013 (Report on Design Thinking Workshop in Mongolia 2013)Jeongtae Kim
2013년 여름 몽골에서 진행된 디자인씽킹 기반의 대기오염 저감 및 커뮤니티기반 비즈니스 기회발굴 워크숍의 결과보고서입니다. (주)글로벌개발협력컨설팅과 함께 디자인씽킹 워크숍 김정태 퍼실리테이터(MYSC 이사)가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현지의 코피온 몽골지부에서 협력해주셨습니다.
This is the final report on findings and lessons learned about Design Thinking Workshop in Mongolia in the summer of 2013.
Similar to 초중고교육을 위한 커뮤니티매핑 ( 임완수 박사 ). 구글 교사 연수 (20)
31. May 30th, 2009
Woodbridge Township
Pioneering Healthy Communities
Community Mapping
Walkability Audit
Safe Routes to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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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커뮤니티 매핑
프로세스로 인해 생기는 효과
- 교육 (Education)
- 참여와 소통 (Engagement)
- 역량강화 (Empowerment)
- 즐거움 (Enjoyment and Excitement)
지리정보 자체가 갖는 장점
- 효율성 (Efficiency)
- 효과성 (Effectiveness)
지리정보 공유로 갖는 효과
- 형평성 (Equity)
INGMAP
Community Participatory Mapping
51. 초등학교 근처 공원에 커뮤니티매핑
On August 4, 2012 IMSOCIO gathered at Pine Grove
Elementary School and moved to the woods behind the
school (2012년 초등학교 근처에 커뮤니티매핑)
52.
53. 우리 이런 경험 한번도 안했지. 우리 여기 같이 치우자. 누가 나랑 같이 할래!!
너네 이거 나랑 같이 안할거지. 하지만 같이 해보면 좋겠다
54.
55. Mapping Gas Stations
Post Hurricane Sandy Disaster Management
Franklin High School Students
Making a Difference One Gas Tank at a Time
56. Residents look at destroyed homes, where they came to rest two blocks from their shoreline foundation, after Hurrica
ne Sandy came ashore in Seaside Heights, New Jersey — Steve Nesius, Reuters, Oct. 31, 2012
Source : http://galleries.apps.chicagotribune.com/chi-hurricane-sandy-photos-20121028/
57. Residents walk past burned houses in Breezy Point, a neighborhood located in the New York City borough of Queens, after it was devastated by Hurricane S
andy. — Adrees Latif, Reuters, Oct. 31, 2012
Source : http://galleries.apps.chicagotribune.com/chi-hurricane-sandy-photos-20121028/
58. People charge their phones at a mobile charging station in New York City. The storm has claimed at least 40 lives in the United States, and has caused massi
ve flooding across much of the Atlantic seaboard leaving millions of people without power. — Allison Joyce, Getty Images, Oct. 30, 2012
Source : http://galleries.apps.chicagotribune.com/chi-hurricane-sandy-photos-20121028/
59. A man fills up jerry cans with gasoline as others wait in line in Hazlet township, New Jersey. Superstorm Sandy, which has left millions without power or water, continues to effect busine
ss and daily life throughout much of the Eastern seaboard. — Andrew Burton, Getty Images, Nov. 1, 2012
Source : http://galleries.apps.chicagotribune.com/chi-hurricane-sandy-photos-20121028/
67. BioBlitz
•A BioBlitz is…
o a snapshot--a limited-time, limited-space
species inventory of the organisms that liv
e in an area.
•BioBlitz’s mission
o Using a Community Mapping approach, s
tudents gain an increased awareness and u
nderstanding of the environment in a hand
s-on way.
68.
69. 커뮤니티 매핑 과정 현장조사
아이패드를 이용해 정보를 입력 중인 숭덕초등학교 2학년 학생
77. •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내려올때 계단이 잘이지
않아 넘어질뻔한적이 많음 불빛이필요
• 쓰레기들이 많이 방치되어있음 그리고 담배꽁초
가 많음
• 신호등이 있어도 차들이 쌩쌩 지나감
• 수로에 빠질수도있어요
• 새벽두시에 개잡아요ㅠㅠ
• 보행자가 초록불에 건너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신
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운전자가 간혹 있음.
• 보도블럭이 부서져있고 큰 트럭이 많이 오다니고
무서운 아저씨들이 보임
• 보도구분이 안돼있어서 매우매우매우위험함!!
• 변태많아요!
• 밤이되면 주변에 가로등이 부족하여 매우어두움
• 밤에 공대로갈때 가로등이 없어 앞에 무엇이 있는
지 분간이 안감
78. • 바바리맨 출몰
• 바닥에 담배꽁초들이 많음 무서움
• 무서운 형 누나들이 계시는곳
• 담이없어 어두운길에 사람이빠질수 있음
• 담배피는 오빠들 공간 무서워요
• 담배피는 무서운 학생이많아요!!
• 담배꽁초가 너무 많아서 혐오감을 줌
• 너무 어둡고 사람이 안돌아다녀서 무서움 방범초소 필요
• 내리막길이라조심해야하는곳에 울퉁불퉁하게되잇어서
위험함!
• 낮인데도 어둡고 막다른길이있는 골목이다
• 길이 어두워서 왠지 걸어다니기 무섭다
• 길에 음푹파인곳이 있어 위험하다
• 길들이어둡고 빌라(원룸)가많다. 사람이 별로 다니지않아
위험함. 빌라사는사람들 조심해라 무서우니까
• 길 양쪽이 산과 건물로되있어서 매우깜깜하고 위험함. 바
로옆에있는 공원도 매우깜깜하고 가끔 불량배들이 담배
를피며 모여있다
91. 관악중학교 1학년 6반 조00- 나에게 커뮤니티매핑이란
- 커뮤니티 매핑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빛이다 -
단순히 지도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커뮤니티 매핑은 서로 협동심을 기르자고 만든 하나의 작은 프로
그램이겠지. 나의 착각이었다.
커뮤니티 매핑에 대한 내 흥미는 거의 없었다. 뭘 만든다고 하면 얼굴에 미소부터 번지는 나였지만 지도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내 기분은 그리 좋아지지 않았다. 커뮤니티 매핑의 시작은 그저 그런 정도였다.
강당에서 들은 '임완수' 커뮤니티매핑 센터장님의 연설은 나에게 꽤 신선한 충격이었다. 교육, 소통과 참여,
그리고 자체역량강화라는 커뮤니티 매핑의 장점은 글로 읽을 새도 없이 마음으로 들어왔다. 커뮤니티 매핑
이 확 와닿는 순간이었다. 진짜로 내 마음을 잡은 것은 외국의 오빠였다. 다른 나라에서 미국으로 온 고등학
생 오빠는 커뮤니티 매핑을 하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알았다고 한다. 알고 싶었다. 아니, 느껴보고 싶었다.
커뮤니티 매핑이 이 세상에 필요한 이유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었다.
미국의 백악관, 재난 정보센터 외 여러 단체에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 매핑은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수집
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그 과정을 우리가 체험해 본다고 하니 발끝까지 설레
였다.
우리 6반은 쓰레기가 많아 통행이 불편하거나 냄새가 나는 등 쓰레기가 불법 투기된 지역을 매핑하는 것이
주제이다. 쓰레기를 주제로 살펴보니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가 보였고 그곳을 치워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치우기에는 턱없이 많은 쓰레기였기에 매핑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그 지도를 보고 이 곳의 깨끗함을
되찾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 그리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제는 알 것 같다. 커뮤니티 매핑은 세상을 참 아름답게 하는 수단인 것 같다. 불편한 점, 그리고 개선해야
할 점을 너무나 명료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그 해결을 돕고 그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밝게 만들어가고 있다. 직
접 체험해보니 커뮤니티 매핑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
92. 커뮤니티매핑한 소감
안녕하세요? 저는 관악중학교1학년1반 최00 입니다.오늘 학교에서 2~3교시동안 '
임완수'선생님과 같이 커뮤니티매핑을 했는데요 제팀에서 핸드폰이 있는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 지도 만들때 일단 다른팀보다는 별로 많이 만들지는 않았던거같아요.
그래서 저희가 지도만들때 엄청 뛰어다녔고요..;;처음에 다른학교 (외국)에서 지도
만든걸 보니까 사회에서도 사용이되고 있다니 좋은 용도인거같고 되게 어렵고 복잡
할거같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애들이랑 뛰고 나도 몰랐던곳에 이런게 있었구나?하
고 아는것고 생기는거 같아서 좋았어요.반마다 다른 주제들을 정해서 했는데 나중
에 집에와서 지도 보니까 되게 재밌었어요!!! 나중에 혹시 애들이랑 어디가거나 화
장실 급할때 지도보면 바로 갈수 있을거같고 위험한곳이나 우리 청소년들이 가기에
안좋은 곳은 지도에 나와있어서 별로 안갈거 같아요.지도 만들러 뛰어다닐때는 시
간이 그렇게 많이 가는줄도 몰랐고 다하고 강당으로 와서 나중에 한꺼번에 보니까
몇백개의 지도?가 됫다고 하니 되게 기뻤어요.그리고 반별로 그래프같은걸 봤는데
의외로 저희반이 적게 나와서 조금 놀랐어요.아마..저희팀같은 쪽이 더 있었나봐요.
지도 앱도 깔았는데 나중에 혹시 알고싶거나 필요한곳이 있으면 볼때마다 기록해
서 볼수도 있고 오늘 두교시동안 되게 좋고 필요성 이 좋은걸 배운거같아서 뿌듯했
고 우리 1학년들이 만든 지도라고 생각해보니 되게 좋았어요. 다음에 개인적으로도
한번 찾아보고 싶어요. 이런기회가 또 찾아온다면 전 꼭 다시해보고 싶어요.오늘 진
짜 재밌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