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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문화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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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은 친구다.

587. 우리가족은 친구다.

큰딸과 작은아들과 엄마의 사이는 온갖 트러블을 이겨내면서 서로가 서로를 친구처럼 이해해주고 보듬어주는 가족이 되어가고 있는 지금 ...여행이 꼭 필요합니다
캠핑을 너무 하고싶어하지만 아빠가없어 못하는 저희 가족에게 기회를 주세요~~

작성자 : mu** 작성일 :2014/09/03

우리가족은 슈퍼맨이다.

586. 우리가족은 슈퍼맨이다.

4명의 가족이지만 하루하루 노력하며 살아가는 개미 가족입니다.
예전에는 가족들끼리 캠핑도가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힐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안좋아지면서 우리 가족에게는 따로 캠핑이나 외식을 할수있는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번의 캠핑을 통해서 우리가족의 힐링과 우리 아이의 웃는모습, 애 엄마의 환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자연과 어울림을 통해서 우리아이의 성장하는 모습 꼭 보고싶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좋은 추억 남겼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 dms****** 작성일 :2014/06/23

우리가족은 행복이다

585. 우리가족은 행복이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을 자주 만들어주고 싶은데요
우리가의 힐링캠핑도 하고 즐거운 추억도 만들고 싶어요~
이번 기횡에 아이들과 아빠랑 좋은 시간도 만들고
캠핑 이라는 새로운 체험도 해보고 싶어요~

작성자 : jar***** 작성일 :2014/06/23

우리가족은 꿈을 이뤄가고 있다.

584. 우리가족은 꿈을 이뤄가고 있다.

4명의 가족으로 알콩달콩 사랑으로 서로의 꿈을 점점 이뤄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가족이랍니다.. 주말이면 아이들에게 많은걸 보여주려 여러곳을 다니는데 정작 캠핑은 한번밖에 못해본 초보 캠핑가족이랍니다.. 캠핑 갔을때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자연에서 놀면서 자연의 소중함도 느끼는걸 보고 다음번에도 캠핑을 가자고 했는데 이번 기회에 힐링캠핑하고
초보캠핑으로 시작해서 매니아 캠핑가족으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평일은 각자 열심히 자기일을 하고 주말에 힐링과 휴식을 즐기는데 이번에는
롯데아이몰 힐링캠핑으로 멋진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 남기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queen01c.do 저희 가족 이야기가 담긴 블러그랍니다.. ^^

작성자 : que**** 작성일 :2014/06/23

우리가족은 무대체질이다.

583. 우리가족은 무대체질이다.

우리 가족은 평범함을 즐기고 수줍음을 미덕으로 여기며 살아가는
평범한 가족이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갑자기 무슨 바람으로
엄마는 캠핑 박람회 장기자랑을 신청하게 됩니다.
아들은 왜 신청했냐며 입이 툭 나왔고 아빠는 자기는 안나갈 거라며
으름장을 놓고 막내는 무대만 올라가면 얼음입니다.
엄마인 저는 갑자기 한번 도발을 꿈꾸게 됩니다.
텐트가 1등 상품이었거든요. 오렌지 카라멜의 까딸리나를 뮤직비디오를 보고
열심히 연습하고 빨간 가발에 리본 머리띠를 하고 쭈뼛쭈뼛하던 가족을 모두 이끌고
무대위에서 강력한 도발을 하였습니다.
우리 가족은 무대체질이었습니다. 막상 올라가니 모두들 펄펄 날았구요~
비록 1등은 못했지만 2등이라는 결과에 아이들은 좋아서 펄쩍펄쩍 뛰고
선물도 받는 행운이 따랐네요. 우리가족이 이렇게 단합된 모습을 보이다니~
아이들도 자존감이 상승했을 거예요.
우리 가족에게 또 다른 행운이 되어주세요.

작성자 : j1n*** 작성일 :2014/06/23

우리가족은 의리다 !!

582. 우리가족은 의리다 !!

우리가족은 의리다 !!!
지난 몇년 동안 매주 주말마다 의리로 ~~~경조사를 챙기러다녀
정작 우리 4식구 가족여행 한번 못가봤어요
좋은 기회에 두 아이들괴 잊지못할 추억 만들고 싶어 지원하게되었어요

작성자 : so******@naver.com 작성일 :2014/06/23

우리 가족은 랄랄라 이다!

581. 우리 가족은 랄랄라 이다!

우리 가족은 친정엄마, 딸, 아들, 사위, 딸, 손자, 손녀 이렇게 삼대로 이루어진 세상에 하나 뿐인 나의 보물입니다.
이십 년 전 제가 고3이던 시절, 아빠가 1년 동안 힘든 투병생활 끝에 세상을 떠나고 엄마와 나, 그리고 남동생 이렇게 셋이 세상에 남겨졌습니다.
오랜 지병으로 병상에 계시던 엄마는 고3인 저와 중3인 동생을 뒷바라지 하기 위해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일하시고 일이 없는 주말에는 인근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시며 하루도 쉬지 않고 일을 하셨지요. 일 하시다 사고가 나서 다쳐서 깁스를 하고도 하루도 결근없이 꼬박 이십 년 세월 일하시고 얼마 전 퇴직하셨어요.
엄마 덕분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꿈이던 저와 맛있는 빵을 만드는 제빵사가 되고싶던 저희 동생은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십 년동안 세상에 단 세 명이던 외롭던 우리 가족에게 큰 행복이 넝클째 들어왔는데, 그것은 바로 직장동료인 남편과 결혼 후 다섯 살 아들과 네 살 딸을 갖게 된 것입니다.

셋째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저희 가족은 작년, 시골로 이사와 알콩달콩 텃밭을 일구며 살고 있습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대신 작은 텃밭에 고구마, 상추, 토마토, 고추를 키우는 꼬마 농부로 바쁘게 지내는 저희 딸과 아들, 그리고 저에게 그 어떤 시련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도록 긍정의 힘을 키워주신 저희 엄마! 그리고 철없는 저를 무조건 사랑해주는 남편 덕분에 힘들고 외로웠던 지난 날을 훌훌 털어버리고 행복한 엄마, 아내 그리고 사랑받는 며느리와 딸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이요^^
우리 가족은 {랄랄라} 입니다.
랄랄라는 저희 가족의 작은 다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좌절하지 말고 마음 속으로 랄랄라를 외쳐라!
속상한 일이 있을 때에도 작은 일도 감사하며 멋지게 웃으며 랄랄라!
사소한 기쁨도 크게 랄랄라 노래하며 감사하고 또 기뻐하리라!

랄랄라 항상 웃고 살라사는 멋진 마음! 그것이 바로 긍정의 힘! 랄랄라입니다.

얼마 전 저희 엄마의 환갑 생일이셨어요.
첫사랑 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고 큰 슬픔과 외로움을 자식들에게 내색하지 않고
항상 웃으며 저와 동생, 그리고 사위와 손자, 손녀에게 힘이 되어주시는 저희 친정엄마와 저희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을 만들 캠핑을 신청합니다.

젊은 시절 증조부까지 모시고 살며 모진 시집살이 견디고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저희들을 뒷바라지 하느라
어느새 쓸쓸함 황혼을 맞이하신 저희 엄마와 저희 가족! 모두의 멋진 힐링 여행을 기대합니다. ^^

랄랄라! 오늘 하루 행복한 웃음 띄우며 멋지게 랄랄라!

엄마! 고마워요. 결혼하고 두 아이들을 키우면서 엄마한테 더 잘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속상한 마음, 화난 마음을 엄마한테 푸는 거 같아요. 돌아서 생각하면 잘 해야지 하면서도 또 엄마 보면 그 마음 다 잊고 엄마 마음 아프게 하네요. 엄마, 내 속마음은 엄마를 너무 너무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첫째 둘째 낳는 동안, 산후조리 모두 시켜 주고 손주 손녀 돌봐주시는 덕분에 육아스트레스도 모르고 행복한 엄마로 지낼 수 있게 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앞으로는 엄마에게 더 다정한 딸 될께요. 사랑해요.^^

여보! 요즘 날씨가 더워서 많이 힘들죠? 운동장에서 아이들과 하루 종일 체육하면 많이 지칠 텐데 두 아이들 키운다고 당신에게 소홀한 나를 많이 이해해주어 너무 고마워요. 여보, 사실 나는 오랜 동안 아빠를 먼저 보내고 외롭고 쓸쓸한 마음을 당신 만나고 털어버리고 환하게 웃고 좀 더 편안해졌어요. 집안 일을 많이 도와달라고 바가지도 긁지만, 생각해보면 당신도 많이 바쁘고 힘들텐데 내색없이 묵묵히 잘 지내주는 당신에 대한 고마움을 나는 잊고 지내나봐요. 당신이 내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너무 좋아요. 요즘 내가 두 아이들 키운다고 3년 동안 휴직하는 바람에 많이 쪼들려 출근하는 당신 멋진 옷도 못 사주고, 맛있는 것도 많이 못해주지만 그래도 소박한 밥상 맛있게 먹어주고, 항상 입던 옷도 깨끗이 빨아입으면 새옷같다며 욕심없이 환하게 웃는 당신! 고마워요,. 여보! 사랑해요!영원히

작성자 : lee***** 작성일 :2014/06/22

우리가족은 사랑으로 큰병도 이겨낸 가족이다

580. 우리가족은 사랑으로 큰병도 이겨낸 가족이다

가슴 철렁했던 시간이 있었어요
지금은 웃으며 이야기하지만...

큰 수술을 이겨내고건강하게 내 곁으로 와준 신랑♥

이른 아침 부터 밖에 나가자고
조르는 아이에게
요즘 프로젝트땜에 매일야근해서
피곤할텐데 웃으며 함께 산책나가는 신랑♥

이 작은 행복에 감사함을 알게 해준 신랑과 17개월 아이가 함께 떠나는 가족 첫 여행을 만들고 싶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작성자 : abc**** 작성일 :2014/06/22

우리가족은 자라고 있다

579. 우리가족은 자라고 있다

부부가 결혼해서 두아이를 낳고 아이가 자라면서 무수히 많은 경험을 하고, 울고 웃고 힘든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첫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면서 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일들을 경험하게 되고 그가운데 힘든일도 많고, 지칠때가 많은데 그런 고비를 넘고 나면 조금씩 모든게 변하는 걸 보면 우리가족모두가 자라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작성자 : eun**** 작성일 :2014/06/22

우리 가족은 우리가족이다

578. 우리 가족은 우리가족이다

사랑해~

작성자 : jwh**** 작성일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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