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연합뉴스) 오무라 사토시(大村智·80) 일본 기타사토(北里)대 특별영예교수가 5일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로 결정된 직후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이동하자 학생들이 박수를 치거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201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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