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미래유산에서 함께 쌓는 기억
예술가의 흔적과 작품세계를 살펴 볼 수 있는 <서세옥 가옥과 아틀리에>, <윤중식 가옥과 아틀리에>는
성북동의 문화예술을 살펴 볼 수 있는 대표 미래유산입니다.
성북동에 살며 예술활동을 펼친 두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함께 만나보세요.
◦ 일시 : 2017. 6. 17(토) 오후 1시~4시
◦ 강연 : 김보라(성북구립미술관 관장)
◦ 내용 : 혜곡 최순우와 최순우 옛집(1시~1시 50분 ㅣ 최순우 옛집_성북로 15길9)
서세옥과 윤중식의 삶과 작품세계(2시~4시 ㅣ 내셔널트러스트 강의실_성북로 87-1 3층)
◦ 참여 : 선착순 20명
◦ 주최 : (재)내셔널트러스트 문화유산기금
◦ 후원 : 서울시
◦ 문의 : 02-3675-3401~2
* 참여신청 후 연락없이 무단으로 불참하는 분께는 이후 프로그램에 참여 제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