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본부 남주현, 조동찬 조합원은 지난 7월 20일 8뉴스 <자식보다 낫다더니..연말마다 해고> <열악한 처우..개선 시급> 연속 보도를 통해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대책의 적용에서 제외된 대표격인 방문간호사의 열악한 처우와 고용 실태를 집중 조명해 국민 생존권과 직결된 업무를 하고 있는데도 '고용의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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