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훈의 '정당의 발견'
정당이란 무엇인가?
조직으로서의 정당이란?
정당을 운영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야당은 리더십의 무덤?
야당은 여당을, 정당관료는 행정관료를 이길 수 있을까?
사회에 뿌리내린 정당을 만들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0. 강사: 박상훈 대표(도서출판 후마니타스)
0. 일시: 10월 7일~11월 4일, 매주 화요일 오후 7:30
0. 장소: 정치발전소
0. 수강료: 10만원(정치발전소 회원 8만원, 회원 가입 http://goo.gl/rj597b)
               (*입금순 등록 마감, 입금계좌: 762302-04-145322 국민은행 김경미(정치발전소)


1강. 정당, 현대 민주주의의 최고 발명품
- 고대 민주주의와 현대 민주주의의 차이
- 대의제와 선거, 정당은 어떻게 민주적이 되었나


2강. 강한 정당이라야 가난한 사람을 보호할 수 있다
- 누가 어떻게 행정 권력과 경제 권력을 제어할 수 있는가
- 조직되지 않은 시민 권력의 한계


3강. 왜 정당체제는 사회를 닮아야 하는가
- 이익집단 다원주의 vs. 입헌적 다원주의 vs. 정당 다원주의
- 이념적으로나 계층적으로 협애한 양당체제를 어떻게 넘어설 수 있을까


4강. 사인화된 정부에서 책임 있는 정당정부로
- 국가권력에 민주적 책임성을 부과하는 방법은 무엇인가
- 왜 예비내각, 정당 관료제, 안정된 지지기반을 갖춘 정당정치를 말하는가


5강. 한국의 야당, 무엇이 왜 문제인가
- 왜 리더십 있는 정당 민주주의가 중요한가
- 왜 야당은 자해적 개혁을 계속해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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