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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량이 줄었는지 몸이 무거워지는 것을 느꼈습니다.....라는 핑계로 뚜껑을 열어보니 우리나라말로 수요일이라고 보이더군요. 추가적으로 스트랩과 충전단자가 있습니다.나중에 충전단자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손목에 차면 이런 느낌이 납니다. 미밴드3은 앱스토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체 apk다운로드를 통해 앱을 연결 할 수 있습니다. 미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2. 심박수 - 현재 심박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3, 오늘의 날씨 - 현재 위치의 날씨를 알려줍니다.(폰에서 연동되는 느낌입니다.) 4, 알림 - 휴대폰 알림상황입니다. 5, 기타기능으로 스톱워치, 기기찾기, 무음설정 등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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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강림하사 요 며칠간 몇가지 질렀습니다. 열어보니 스티로폼으로 싸여져있었는데요. 스티로폼을 꺼내고 나니 꺼내보니 구성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단자는 HDMI단자만 두개있습니다. 설치하고 나니 책상이 꽉차네요. 10년을 함께해온 (이제는 안녕할) 24인치 FHD모니터랑 비교해봐도 듀얼모니터로 쓰기 위한 프로그램이 CD랑 함께 왔는데요. 한번 21:9비율의 유튜브를 틀어보았습니다. 해상도가 4k가 아니라 2560*1980(WFHD)라서 레티나가 아니라 흐리지 않을까 했는데 |
페이스북에서 마이커 체험단을 모집했었는데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었는데, 다행히 체험단에 선정이 되었네요. 그래서 저희반에 마이커가 도착했습니다. 아이폰 이후로 점점 많은 박스디자인이 간결하고 심플한 멋이 돋보이는데 마이커 또한 박스디자인이 매우 심플합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놀라기는 했네요
박스를 열어보니 천으로 된 마이커 케이스가 나왔습니다. 마이크를 보관하기 참 번거로운게 많은데요. 이런 케이스라는 작은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마이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 플라스틱느낌도 안나고 스피커랑 마이크 일체형이라 무거울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손에 딱 감겨서 그런 느낌도 많이 들지는 않습니다. 출력도 생각보다 매우 좋고 음질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가장 큰 단점으로 느껴지는 것이 볼륨 조절이 되지 않습니다. 다른 스피커 일체형 마이크는 볼륨조절이 되는데 말이죠. 그것만 제외하면 정말 쓸만합니다. 마이커는 조금 생소한 크기의 건전지를 사용합니다. 대신 충전기도 동봉되어 있으므로 크게 신경은 쓰지 않아도 됩니다. 며칠은 거뜬히 가겠지요, 마이커의 그립감은 꽤나 준수합니다.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은데 많이 잡으며 테스트한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이걸 들고 수업하면 목은 정말 편하겠네요. 이 게시글은 이베스트 마이커 체험단으로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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