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저커버그 30세 생일 맞았더니 …  세계 각국서 축하 메시지 쏟아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4일 30세 생일을 맞았다. 영미권 언론매체와 사이버공간에선 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떠들썩하다.

ABC '굿모닝 아메리카‘는 트위터를 통해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은 저커버그에게 패션 조언을,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매셔블‘은 그를 '후디의 제왕' 이라며 ’후디 패션 가이드'를 소개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이들도 많았다.

한경닷컴 장세희 인턴기자 ssay@hankyung.com